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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세원
- 작성일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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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5월 30~31일. 종합관 1층에서 단오 부채 만들기 ‘바람은 불어야 제 맛’ 행사 진행o 선착순 참여, 그 중 우수작 3점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 수여 교내 축제 기간인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종합관 1층에서 단오 부채 만들기 ‘바람은 불어야 제 맛’이 진행된다. 부채는 약 480개 수량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당일 준비된 부채 소진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최하는 ‘세시 이벤트 단오부채 만들기’ 사업으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교내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그리고 지역민이다. '세시풍속'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농경사회의 해마다 계절, 동식물의 상태에 따른 농사력에 맞추어 전해져 내려오던 행사로,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던 우리나라에서 큰 명절로 여겨져 여러 가지 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우리 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기원하며, 본 행사를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이 박물관 유물 대표 이미지가 인쇄된 한지와 물감으로 부채를 꾸며, 단오부채를 만들어 보는 행사로 이 중 3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도서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작품 선정은 자신이 만든 부채 사진과 #아주대박물관, #도구박물관, #단오부채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하여 게시한 것 중, 좋아요가 많은 순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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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효정
- 작성일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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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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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효정
- 작성일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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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효정
- 작성일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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