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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강오
- 작성일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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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작성자이준희
- 작성일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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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신두* 동문(불문79), 중앙우측 정창* 동문(영어79) 방문대상자 성함 : 신두* 대표이사(불문79) 소 속 : JD플러스(주) 방문자 성명 : 김윤기(대학발전본부장), 정창*(영문79‘), 이강준,황원복(대학발전본부) 방문일시 : 2015년 3월 26일 15시 00분 방문장소 : JD플러스(주) 판교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A동 11층(삼평동, 유스페이스1) ) 신두* 동문의 JD플러스(주)는 포르투갈, 태국, 중국 등 전 세계에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는 덴마크 신발제품 전문기업 ‘에코’의 골프화 상품을 들여와 국내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500만 인구의 덴마크는 겨울이 길고 척박한 토양에 다습하여 가구, 장난감, 인테리어 제품 등 가내 수공업 제품을 세계화하기 위해 일찍이 해외로 눈을 돌린 다수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실용성과 전형적인 북유럽 스타일의 전통 문양을 대표로 한 신발전문 디자인 그룹 ‘에코’이다. 불문과 졸업 후 제약회사, 전자부품회사를 거쳐 워싱턴골프코리아와 캘러웨이골프(1991), 오디세이, 클리브랜드(2005), 아담스 등 골프업계에 30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그동안 운영하던 에코코리아에서 골프화 부분만을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에코코리아는 국내 300여개 지점망을 갖추고 5만개 정도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에코그룹 내 세계 3위의 판매 실적을 보이는 등 실질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직원은 전체 20명 내외로 경기도 이천에 500평 규모의 자체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15명정도가 근무하고 있으며 전년도부터 100억 정도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국내 골프화 비즈니스와 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해 수시로 해외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는 등 노력과 페이스북 등 SNS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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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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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 김관* 동문(경영81), 세번째 김시* 동문(경영90) 방문대상자 성함 : 김관* 대표세무사(경영81) 소 속 : 티에스 세무법인 방문자 성명 : 김윤기(대학발전본부장), 이강준,황원복(대학발전본부) 방문일시 : 2015년 3월 26일 11시 30분 방문장소 : 티에스 세무법인(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301호(영통동, 보보스프라자) ) 김관* 동문은 경영학과 81학번으로 1994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개업한 이후 250여명에 달하는 아주대 출신 동문 세무,회계 관련 모임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온 동문으로, 현재에도 수원 인근 20여명의 모임을 별도로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교 평의원회 동문대표로 활동하며 대학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5년부터 김시*(경영90‘) 동문과 함께 현재 위치로 옮겨 세무사 2명, 직원 6명 등 총 8명이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문적인 욕구도 많아 고대 정책대학원 세정학 석사와 2007년에는 수원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여러 대학과 기관에서 세무관련 강의를 하였으며, 절세의 모든 이야기(2014, 티에스 세무법인), 주택에 대한 모든 세금이야기(4판) 등 다수의 조세 및 세무관련 저서를 출판하였다. 고용노동부, 수원지방법원, 중부지방국세청, 한국세무사회,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기획재정부 장관, 안전행정부장관, 중부지방국세청장, 한국세무사회 등 여러 기관에서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세무 공무원으로는 40여명의 동문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동문사업장과 세무사 모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강화사업에 호의적인 관심을 보였다. 개인적인 관리대상인 1,000명의 고객에게 일일이 문자로 안부를 전할 정도로 꼼꼼한 한 성격이며, 2011년에 1천만원의 경영대학 장학금을 기부하여 모교사랑을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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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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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첫번째 김윤* 대학발전본부장, 두번째 강동* 대표이사, 중앙 한민* (주)엠지비엔도스코피 대표이사(84전자) 방문대상자 성함 : 강동* 대표이사(전자81) 소 속 : ㈜바이오넷,(주)엠지비엔도스코피 방문자 성명 : 김윤*(대학발전본부장), 이강*, 황원*(대학발전본부) 방문일시 : 2015년 3월 17일 11시 00분 방문장소 : ㈜바이오넷 본사(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97-33, 이엔씨벤쳐 드림타워 3차 11층 1101호) 방문결과 : 강동* 동문은 김영* 전자공학과 교수님의 제자로 의용공학 분야의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초음파 의료기기 벤쳐회사인 메디슨에서 근무하다 자회사인 '바이오시스' 설립에 참여하였고, 3년 만에 코스닥 상장에 기여하였으나 독자적인 길을 걷기위해 퇴사 후 바이오넷을 설립하였다. ㈜바이오넷은 1999년에 벤쳐형 중소기업으로 휴대용 다기능 생체신호 계측기기 시스템 및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재택의료장비 등을 시작으로 하였으며 심전계, 태아심음심박 측정기, 산모감시장치, 분만감시장치, 체지방측정기, 환자감시장치 등을 연구,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였다. 현재에는 기존 제품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함께 초음파 스케너, 의약품 주입펌프, 복강경 장비 등 의료기기를 전 세계로 확대 생산, 공급하고 있다. 심전계는 연간 1200대로 세계 최고수준의 판매 대수를 보이고 있으며, 자체 생산하는 초음파칩을 이용한 신개념의 스마트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는 2009년에 독일 의 제품 디자인 최고상인 레드 닷 디자인(Red DOT design) 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에는 독일 120년 역사의 내시경 및 수술기구를 개발 생산하는 ‘MGB Berlin’ 법인을 인수하여 유럽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삼았고, 이후 미주시장을 위해 ‘Bionet America’, 중남미 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한 ‘Bionet Latin America’ 판매법인을 설립하였다. 연간 2,000대의 의료장비 생산 능력을 갖춘 안양공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95명의 본사직원 중 연구인력이 45명에 달하며, 전체 사무공간 중 연구실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어 연구개발 분야를 중요시 하는 강동* 사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현재 100여개국에 의료장비를 수출 중이며 2014년에는 1천3백만불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이중 90%가 해외 판매실적이며, 이를 위해 1년의 절반을 해외법인관리와 영업을 위한 해외출장으로 보낸다고 한다. 현재도 김영* 교수의 제자들이 관련분야에 포진하여 우리나라가 초음파 진단 분야의 선두그룹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바이오넷에도 모교 동문들이 간부급으로 상당수 재직 중이라고 한다. 동문 후배들이 회사의 미래를 함께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모교에 연구소 설립등 협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2015.4.10. 총동문회 주최 모교 재학생 대상 잡페어에 참여를 권유하였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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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유림
- 작성일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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