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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대상자 성 함 : 채교* 대표이사(기계84) 소 속 : (주)두두인터내셔널 방문자 성명 : 이강준, 황원복(대학발전팀) 방문일시 : 2015년 11월 5일 11시 00분 방문장소 : ㈜두두인터내셔널 본사(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93-19, 404호(신천동,현대타워) ) ㈜두두인터내셔널은 조선소와 토목 및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타워크레인, 모바일크레인, 콘크리트펌프카등 건설 중장비와 운송장비의 선정과 임대로 부터 공구, 부품공급 등 각종 장비의 운영을 포함하는 TOTAL SERVICE의 제공과 Engineering을 목적으로 2009년 1월에 설립된 회사이다. 창업과 동시에 대우조선해양(주) 거제조선소와 타워크레인 협력업체 지정을 시작으로,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주)등 건설사와 현대중공업(주),STX조선해양(주),삼성중공업(주)등 우리나라 유수의 조선소 및 건설업체에 장비조달 및 엔지니어링 협력업체로서 등록, 지정되어 있다. 특히, 중국 건설장비 분야의 국내 선두 주자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조선소용 주행식 타워크레인의 독보적 설계, 운영기술을 보유하는 등 국내 타워크레인 기술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해외사업 확대와 장비의 다양화를 위하여 2010년 2월 중국 국영기업체인 ZOOMLION 및 XGMA사 한국 AGENT를 시작으로, 건설 및 특수장비 제작업체인 한국 ㈜나드 사의 펌프카 및 트레일러, 네덜란드 TAETS 사의 PILE BREAKER를 비롯한 카자흐스탄 CDCS 사의 한국 AGENT를 장비의 조달과 운영을 위하여 국내외 유수 업체와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하여 상해, 하문, 연태에 연락사무소를 가지고 있으며, 중동 및 동남아 동종 기업과의 업무제휴에 이어 앙골라 루안다에 NIEC장비 운용인원의 상주를 위해 2010년 10월 지사를 개설하였다. 채교* 대표이사는 기계공학과 84학번 동문이며, 대우자동차(주) 연구소를 시작으로 대우중공업(주) 건설기계, 중장비 연구개발실을 거쳐 관련 업계에서 성실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2년 국내 중장비 업체인 ㈜에버다임의 타워사업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장비 서비스 시장의 미래와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건설장비 관련 동종 업계에는 황영*(전자78) 동문이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직장 상사를 고문으로 모시고 있는 등 업계 선배와 인연을 소중히 하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경영인으로서 끊임없는 자기개발에 노력하고 있어 모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전략MBA를 전공하여 졸업하였고, 연이어 평생교육원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을 이수하여 소양을 쌓았다. 84학번 모교방문 행사에서는 기계공학과 대표로 활동하였고, 적지 않은 행사지원금과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후배 사랑이 지극한 아주인으로 주변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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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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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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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른쪽 김영* 동문(경영87, MBA09), 왼쪽 두번째 김진* 동문( 경영대학원 최고과정, 경영전문가MBA 단기과정 졸업 ) 방문대상자 성 함 : 김영* 대표이사(경영87) 소 속 : 신진엠텍(주) 방문자 성명 : 이강준, 황원복(대학발전팀) 방문일시 : 2015년 10월 21일 11시 15분 방문장소 : 신진엠텍(주)( 경기 평택시 산단로 197번길 31 (칠괴동) ) 신진엠텍(주)은 이차전지 제조장비와 진공코팅 장비, 태양광 모듈 제조장비, Vision 검사장비, LAMP 제조장비 및 기타 각종 산업용 자동화 장비를 제작 판매를 주 사업분야로 하여 올해로 창업 43년을 맞는 탄탄한 기계장비 및 신소재 생산 분야의 강자로 1973년 9월에 설립된 신진전기공업 주식회사를 모체로 한다. 한국수출산업공단(구로공단)에서 창업기를 거쳤으며 1981년 3월 수원공장의 준공으로 이전하였다가 2000년 12월 2,500평의 평택공장으로 이전하여 80여명의 직원과 함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창업초기에는 일본 기술을 도입하는 단계로 TV 브라운관과 백열, 형광등, 자동차 등 각종 전구류 제조장비와 진공펌프의 생산을 주요품목으로 하였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2000년부터는 CCFL, EEFL, FPL 등 Lamp 장비와, OLED, Roll to Roll Sputtering 등 진공장비, LCD Wet Etching, FED Exhaust, LED Test Hander 장비를 개발하여 제작, 보급하였다. 최근에는 자동차, 모바일, ESS 용 이차전지 장비, OLED In-line Sputter, 광폭 Roll to Roll Sputtering, Soler Multi Thin Ribbon Tabber, 수소전지용 MEGA검사장비 등의 장비 개발과 Touch Panel ITO Film 코팅, 에너지절감형 Window 필름 등 메탈코팅필름 등의 소재부문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고 대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R&D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진엠텍(주)은 창업 초기의 일본 기술을 도입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개발 단계에 진입한 각 분야의 설계 및 해석기술과 제어, 제작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2년 10월에는 신진퓨처필름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진* 동문)를 설립하여 ITO 코팅필름과 메탈코팅 필름의 생산 및 기타 기능성 필름 개발 및 제조를 주 사업 ITEM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하여 창업 이듬해인 2013년에는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할 정도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영* 대표이사는 경영학과 87학번으로 지도교수인 경영대학의 김광윤 교수로 부터 장래성 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씀과 함께 입사를 권유받고 취업하게 되었다. 입사 후 20여년동안 외길로 회사 발전에 매진하여 경영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09년에는 전문경영인으로서 자기개발을 위해 모교 경영대학원 진학하여 경영전략MBA 전공으로 졸업하였고, 모교 발전을 위해 축구부 후원금 모금과 장학금 모금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모교발전에도 큰 관심을 보여준 동문이다. 모교와의 산학협력과 아주 CEO포럼 활동, 후배의 사회진출에도 관심을 가져 멘토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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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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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대상자 성 함 : 김성우 대표이사(물리86) 소 속 : 원스톤(OneStone) 방문자 성명 : 이강준, 황원복(대학발전팀) 방문일시 : 2015년 10월 20일 11시 00분 방문장소 : 원스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 금강펜테리움 IT타워 315호 ) 원스톤은 고객 맞춤형 LENS DESIGN SOLUTION을 제공하기 위한 광학설계 분야와 렌즈의 제작, 각종 광학제품 및 부자재 수출입 대행, 유통 판매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는 광학설계 전문회사로 2012년 2월 14일 설립되어 동년 10월 제품생산 등 정상가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12명의 상주 직원으로 20년 이상 광학설계 분야에 종사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첨단의 설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고객의 각종 설계 및 제작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COLLIMATOR LENS와 자동차블랙박스용 LENS, SPORT/CAR DV용 LENS, CCTV용 LENS, 핸드폰용 LENS 등 각종 LENS와 머쉰비젼, 광학검사관련 검사지그, 현미경 부품 등 다양한 광학관련 장비의 설계, 제작,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하이(중국)와 Burnaby(케나다)의 현지 광학관련 회사와 업무제휴를 통한 해외 진출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3D 방송용 카메라 장비를 비롯한 촬영, 영상 투사장비, 휴대폰 렌즈 모듈, 전조등과 같은 각종 자동차 용품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광학분야의 기술적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광학관련 특화 대학으로 청주대와 공주대 광공학과 졸업자의 관련분야 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원스톤에도 채용되고 있다고 한다. 김성* 동문은 물리학과 86학번으로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광학관련 기업에서 근무하였고, 광학설계 전문가로 인정받아 수많은 광학관련 교육으로 후진 양성과 국, 내외 여러 기업의 기술지도자를 역임하였다. 창업 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를 늘려가고 있으며, 지도교수인 조두진 교수로부터 기술컨설팅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물리학과 동문회장을 역임하였고, 물리학과 후배들을 위한 ‘원스톤장학금’을 조성하여 지극한 후배사랑을 보여주었다. 후배들에게는 적극적인 창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기를 권유하였고, ‘우리 회사는 매출신장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는 말로 기술보국을 향한 믿음직한 사업가이며 든든한 동문임을 되새기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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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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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작성자이강준
- 작성일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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