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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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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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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가 마련됐다. 아주가족이 함께 모여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신년인사회는 2일 오전 연암관 강당에서 열렸다. 아주대학교와 아주대학교의료원, 학교법인 대우학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윤혜정 총무팀장이 사회를 맡았다. 행사는 ▲2022 아주대 주요 뉴스 영상 상영 ▲총장 신년 인사 ▲구성원 대표 새해 인사(박해심 의료원장, 박만규 교수회 의장, 조재현 노조지부장, 이효성 총학생회장) ▲2022 주요 성과 및 2023 추진 계획 발표(강민철 기획처장) ▲떡 케이크 커팅 ▲새해 덕담 추첨 및 상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윤정 과장(교육대학원교학팀)과 진명주 계장(대학교육혁신원운영팀)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마련됐다. 이윤정 과장은 교원양성연수업무 유공분야, 진명주 계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기주 총장은 “Ajou 희망의 2023”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한해의 성과와 새해 주요 목표에 대해 발표했다. 최기주 총장은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아주는 수요자 중심의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교통환경체계 혁신, 건물 신축, 노천극장 개선 등 학교 인프라를 개선하고 성과와 격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심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박만규 교수회 의장, 조재현 노조지부장, 이효성 총학생회장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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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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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2022 AJOU Tech-Verse Festa’가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AJOU Tech-Verse’는 아주대가 추구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우수 성과의 시공간적 제약 없는 공유와 확산을 위해 온라인 전시관과 메타버스에서 진행됐으며, 2000명 이상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산학 연계교육 우수작 및 창업 성과 ▲기업협업센터(ICC) 성과 ▲AJOU 가족회사 제품·기술 홍보 ▲미래산업 세미나(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 ▲마음에 드는 전시물에 좋아요 누르기 ▲메타버스에서 사업단 캐릭터(아링이) 찾기 이벤트 등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협력 기업과 지역사회 구성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29일 오후에는 지난 한해 산학교육, 기업협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인 기관·기업, 교직원 그리고 산학연 협력 사업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 등에 대한 ‘2022 아주 테크-버스 어워즈(AJOU Tech-Verse Awards) - 산학연협력 커넥팅 스타(Connecting Star)’ 시상식이 열렸다.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디지털 뉴딜 아이디어톤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을 시상하는 ‘산학연교육 분야 우수학생 시상식’도 이어서 진행됐다.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은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됐으며,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접속해 시상식에 참가했다. 개회사에서 김상인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2022년 시작한 LINC 3.0 사업에서는 크게 산학협력 교육, 기술사업화, 공유협업 체계를 확립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지속가능하다는 것은 자립화를 의미한다"며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해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학연협력을 위해 기업가적 대학을 지향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환영사에서 최기주 총장은 “올해는 LINC 3.0 사업을 포함해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되고 기술이전 수익 전국 4위를 기록하는 등 산학연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가 있었던 한 해”라며, “내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더욱 발전하는 아주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주대학교는 산학연이 경계없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을 위해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신산업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한 브랜드 창출 ▲공유 협업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전시관 바로가기: lincfesta.ajou.ac.kr#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다시보기: https://youtu.be/cKsfNKoV2io <수상자 명단>1부. 산학연협력 Connecting Star 성과발표회 - AJOU Tech-Verse Awards[산학연협력 우수 협력기관]▲수원시청 기업일자리정책과(대표: 이재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신현삼) ▲㈜선인(대표: 이효구) ▲㈜패스트뷰(대표: 오하영)[산학연협력 우수 가족회사]▲㈜보부하이테크(대표: 왕동민) ▲마이다스아이티(대표: 정승식) ▲주식회사 하이로닉(대표: 박석광) ▲㈜대현에스티(대표: 엄주흥) ▲㈜클랩(대표: 김성호)[산학연협력 우수 교원]▲산학교육부문=이주연(산업공학과) ▲산학교육부문=전세진(건설시스템공학과) ▲산학교육부문=정문호(다산학부대학) ▲ICC부문=김주희(약학과) ▲ICC부문=서형탁(신소재공학과) ▲ICC부문=이용주(TOD기반 지속가능도시교통연구센터) [산학연협력 우수 직원]▲최정화(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운영팀) ▲김대호(산학기획팀)[산학연협력 유공부서]▲ 교무처 교원팀(산학협력 친화형 교원인사제도 수립과 제도 안착에 기여) ▲ 총무처 시설팀(산학연협력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기여)2부. 산학연협력 우수학생 시상식[제16,17회 현장실습 수기·영상 공모전]▲대상=김도현 ▲최우수상=서혜빈, 조윤재, 구지은 ▲우수상=김지향, 최예은, 김동우, 정아람 ▲장려상=김가현, 김윤경, 서채민, 권경범, 정아람, 김주희, 이준원, 강은서, 김태윤[제15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대상=속이뻥(임승수, 이준석, 양지우, 서형석) ▲최우수상=Archive(김주영, 김민지, 김해원, 안수진, 이지수, 황수정), 우리가 바로 MZ(안현비, 오경은, 정유진) ▲우수상=blackCoffee(임종용, 이동훈, 공민경, 이수민, 정예은), 공유책방(정영우, 박지헌, 장윤아, 허욱), 공무원 구조단(진유진, 안소정, 조현준) ▲장려상=성장통(윤기웅, 조우연, 최윤석, 최아림, 최형준), Safe Road(정승호, 장희연, 박수현), BLUE(이영훈, 유세현, Toure), 손말(이호형, 강인혜, 반정현), 뚱이뚱뚱이(온지민, 김동후, 옥순철)[2022 디지털 뉴딜 아이디어톤 대회]▲최우수상=맞추다(이윤규, 김정훈, 이주영, 박정주) ▲우수상=A+(나현흠, 조예진), TypeBeat(정준호, 정현지) ▲장려상=엘리베이션(김우진, 류승화, 변채원, 윤채영), 현진형(현진형)<사진 위가 산학연 협력 우수 교원(ICC 부문), 사진 아래가 산학연 협력 우수 교원(교육 부문)><사진 위가 산학연 협력 유공 부서 수상자들, 사진 아래가 산학연 협력 우수 직원(맨 오른쪽은 대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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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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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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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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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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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이 2023년도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에서 기술 발전에 공을 세운 공학기술인을 발굴하고 학술연구와 지원사업 등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다.한국공학한림원은 27일 2023학년도 신입회원 명단을 발표하고 학계 25인과 산업계 19인이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림원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회원으로 나뉜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가운데 선정하며, 심사는 10개월 동안 후보자 발굴 및 추천과 4단계 업적 심사, 전체 정회원 서면 투표로 진행된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회원까지 정회원은 총 285명으로 그 중 학계 인사는 153명, 산업계 인사는 132명이다. 정회원은 만 65세 이후 심사를 통해 원로회원으로 승격된다.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은 건설환경공학 분야의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최기주 총장은 광역교통2030 비전을 수립, 발표하고 다양한 광역교통정책을 개발∙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교통계획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부 책임연구원을 지냈고, 1994년부터 우리 대학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최 총장은 교통공학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기관과 지자체의 자문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 ▲국토교통부 버스산업발전협의회장 ▲세계도로협회 한국위원회 위원장 ▲대한교통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차관급)을 맡아 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최기주 총장 외에 홍유석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기술경영정책 분야), 최양규 카이스트 전기및전자전기 및 석좌교수(전기전자공학 분야), 최원용 한국에너지공대 소장(화학생물공학) 등이 학계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산업계에서는 류재철 LG전자㈜ 사장(기계공학 분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재료자원공학),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기술경영정책 분야) 등이 선정됐다. 공학한림원은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건설환경공학 ▲화학생물공학 ▲재료자원공학 ▲기술경영정책 ▲컴퓨팅 ▲바이오메디컬 총 8개 분야에서 정회원과 일반회원을 선출한다. 공학한림원은 이번 심사에서 일반회원 93인도 신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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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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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한국에너지공단과 '2022 미래 신재생 에너지 리더 워크숍(2022 Future Renewable Energy Leader’s Workshop)'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KOICA-아주대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과정 학생들과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들 28명이 참여했다.'2022 미래 신재생 에너지 리더 워크숍'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은 워크숍 참여를 통해 제주도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본국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과 현안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모국에서 해당 분야 실무를 담당해온 인재들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EV 충전스테이션 ▲CFI에너지미래관 ▲탐라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제주도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정보 교환을 통해 직무 역량을 쌓았다.우리 학교 ▲온우아마 추쿠디 빅토르(ONWUAMA CHUKWUDI VICTOR,나이지리아) ▲카투샤베 셀지어스(KATUSHABE SERGIUS,우간다) ▲에바코 줌베 주메(EBAKO NZUMBE NZUME,카메룬) 총 3명의 연수생이 발표에 나섰다.빅토르 학생은 '나이지리아 농촌 지역의 전력생산 공급원료로서 쌀겨의 에너지 잠재력에 대한 이론·기술적 추정에 관하여'를 주제로 발표, 셀지어스 학생은 '우간다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에서 5000MW를 생성하는 방법에 관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에바코 학생은 '신재생 에너지의 잠재적 배치와 카메룬의 과제에 관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학생들은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지난 2017년부터 수행해온 'KOICA 에너지정책 석사학위과정 연수사업'에 참여, 수학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연간 9억원 규모로, 현재 전 세계 19개국 39명의 연수생들이 국제대학원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모국에서 에너지 관련 부처의 공직자로 일하고 있으며, 학위 취득 후 해당 업무로 복귀하여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대학원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과정은 ▲에너지 자립 ▲에너지 산업 육성 ▲녹색 성장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교육 등 에너지 정책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7년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과 함께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학위 과정을 개설했다. 학생들은 17개월의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에너지과학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는다. 교육생 선발은 개발도상국 에너지 정책 분야 근무자를 대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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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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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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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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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창업동아리팀 ‘맞추다’가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에서 기술사업화 부문 대상인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에 열린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는 아주대를 비롯한 경기남부지역 10개 대학(수원대, 수원과학대, 연성대, 오산대, 장안대, 한경대, 한국복지대, 협성대, 평택대)이 연합하여 주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기업의 성장과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주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은 각각 교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 우승팀을 선발하여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에 출전시켰다. 이번 대회는 ▲기술사업화 ▲창업아이템 2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기술사업화 부문 대상은 아주대 '맞추다'팀이, 창업아이템 부문 대상은 한국복지대 '핸드아이'팀이 차지했다. 수상팀은 부상으로 150만원을 받았다.아주대학교 대표로 출전한 '맞추다'의 아이템은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다.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는 수험생의 문제풀이 데이터 분석에 AI기술을 적용, 디지털화를 통해 합격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자 하는 수험생 개인 맞춤형 서비스다. '맞추다'는 아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이윤규(소프트웨어17) ▲김정훈(소프트웨어17) ▲이주영(사이버보안18) ▲박정주(경영16) 학생으로 구성됐다. 지도는 소프트웨어학과 윤대균 교수가 맡고 있다.'맞추다' 팀장 소프트웨어학과 이윤규 학생은 “수험생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만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된 맞춤형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시장 수요에 빠르게 응용된 기술 서비스로 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 '맞추다'는 최근 출판사와의 제휴를 통해 빠른 종목 확장성까지 보여주고있다.김상인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아주대는 대학 창업자가 대학의 핵심 연구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루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4차 산업 분야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 고부가가치 창출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LINC+ 사업 지원을 받아 시작한 창업동아리 '맞추다'는 2022년 현재 LINC 3.0 창업동아리 소속으로 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동시에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사업을 성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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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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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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