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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지정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경기·강원지역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기술 인프라개발사업의 하나로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연세대의료원,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4곳을 권역별 임상시험센터로 선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정부 40억원, 의료원 자체부담 50억원, 경기도 5억원, 기업 5억3천만원 등 모두 101억원을 투입, 선진국 수준의 국제 임상시험센터를 설립·운영하게 된다. 주요 수행과제는 ▲신약개발에 필요한 유효물질 검증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임상시험센터 기반구축 ▲임상시험 기술개발 ▲산·학·연 지역협력체제 구축 ▲국내·외 임상시험실시 등이다. 그동안 국내에선 다양한 신약물질이 개발됐으나 임상시험 수준이 낮고, 신물질 개발후 제품화까지 3~4단계를 거쳐야 하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거액의 비용부담으로 인해 미국 등 선진국 업체에 임상시험을 의뢰, 성공시 기술을 이전하는 현상이 되풀이 돼 왔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기술유출을 막고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시험센터를 지정, 육성하게 됐다. 박해심 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소장은 “임상시험센터 육성은 차세대 성장동력인 신약물질 개발을 촉진하는 기본 시설”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연구역량 강화, 고용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5월 17일 기사 게재사진설명: 지난 4월 12일 방문한 실사단의 실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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