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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A, 증권동아리 지원 2회 연속 선정 위치 확인

AFIA, 증권동아리 지원 2회 연속 선정 -동양종합금융증권주관, 지원금 200만원 외에도 다양한 지원받아 경영학부 소학회 AFIA(Ajou Financial Investment Association)가 동양종합금융증권의 BUS(Boom Up System for University)프로그램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지난해부터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시행하고 있는 BUS프로그램은 활발한 활동을 하는 대학의 증권동아리를 선정해 1년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40여개의 동아리 중 14개가 선정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된 AFIA는 1년 동안 200만원의 지원금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지원금, 교육지원, 자료지원, 시스템지원)을 받게 된다. AFIA는 지난해 지원금을 모의주식투자대회, 신입회원연수, 자격증 교육 등에 사용하였고, 애널리스트 초청강연회, 대우 증권 연계 강연회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AFIA는 현존하는 증권 동아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동아리로 BUS프로그램에 선정되기 전부터 꾸준히 해왔던 활동을 했을 뿐이다. 이것만으로도 지난해 참가 동아리 중 가장 많은 활동을 펼친 것으로 인정받아, 2회 연속 선정 된 것 같다”고 AFIA 회장인 강경오(경영학부 3)학생은 말한다. 실제로 지난해 선정된 동아리 중 많은 수가 탈락을 하고 새로운 동아리가 선정되었다. AFIA는 1992년에 설립된 재무관리 소학회로 실제증권투자를 하는 펀드형식의 학생회사 이다. 실제 투자 외에도 증권관련 초청강연회, 모의 투자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우주(경영학부 4)부회장은 “실제 주식투자를 함으로써 돈버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통해 국내, 국제경제에 대한 이해가 훨씬 쉬워지고, 경제 개념을 세우는데 도움을 많이 받는다”면서 학생들에게 한번쯤은 실전투자를 해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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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15
- 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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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생들의 특별한 방학나기 위치 확인

아주대학생들의 특별한 방학나기 -5기 네팔자원봉사단 10명 파견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아주대 캠퍼스는 한산하지만은 않다. 계절학기수업, 국제여름학교, 중등교원하계연수외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9시부터 모여 저녁6시까지 네팔어, 태권도, 과학, 미술 등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31일 네팔로 파견될 ‘제 5기 네팔자원봉사단’원들이다. 네팔자원봉사단은 아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마다 2주간 네팔에 파견된다. 이번에 선발된 10명의 봉사단원들은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 인근 버디켈에서 교육, 위생, 노력봉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활동기간은 2주뿐이지만 봉사단원들은 파견되기 전 한달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의사소통을 위한 네팔어와 네팔문화에 대한 교육, 태권도와 과학 미술 등의 수업을 위한 사전 교육, 간단한 인형극공연 연습 등으로 매일 9시간 이상씩 교육을 받는다. 교육중인 김경수(e-비즈니스학부 2)학생은 “2주 동안 열심히 교육을 받았지만 아직도 네팔어는 인사말 밖에는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한 달 동안의 교육도 부족할 것 같다”면서 “3대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실제 봉사활동을 더 잘하고 싶다”며 열정을 보였다. 지난 겨울방학 네팔봉사단활동에 참여했던 피영란(사회과학부4)학생은 “방학 기간 내내 봉사활동에 매달렸지만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봉사 기간동안 그들에게 나눠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 여행을 가거나 아르바이트를 했던 다른 방학보다 훨씬 값진 시간을 보냈다”면서 “많은 후배들에게 봉사활동을 다녀올 것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어 봉사단원선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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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14
- 2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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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심리상담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풍성 위치 확인

아주심리상담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풍성 -공부법배우기, 직업길라잡이등 학업성취도향상 프로그램 아주심리상담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회째를 맞는 ‘좋은공부습관만만들기’를 비롯해 ‘주의집중력향상프로그램’,‘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직업길라잡이 프로그램’등이 진행된다. 이민규(사회과학부 교수)소장은 “방학을 맞아 모자라는 학업을 보충하는 것도 좋지만, 이보다 학습방법이나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일 수 있다”며 “회를 거듭할 수록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이밖에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교육시리즈’를 비롯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끌림의 심리학’, ‘활력찾기 집단 워크샵’, ‘행복한 결혼가꾸기 집단 워크샵’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문의는 아주심리상담센터(http://apcc.ajou.ac.kr 031-219-1721)로 하면 된다. : 여름방학 맞이 특별프로그램 세부적인 내용 소개> 좋은 공부습관 만들기 초등학생(5~6학년): 8월 11일~13일/ 중학생: 8월 8일 ~ 10일 (각각 32명) 수동적이고, 사교육에 의존한 학습방법을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심리전문가들이 수년간 연구하고 적용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좋은 학습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시간관리/집중력높이기/공부환경구성/노트방법/기억전략/책읽기/좋은수면습관만들기/성격과공부방법/부모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강 사 : 박동혁 학습능력계발팀장 참가비 : 20만원(교재, 중식, 간식 포함) 주의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초등학생(4~6학년): 7월 25일~8월 25일 (5명)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주의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획득하여 학습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및 대인관계에서도 더 건설적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입니다. 경청및주의기울이기/자기관리하기/자기지시절차익히고적응하기/감정인식및표현하기/행동과감정조절하기/효율적인대처법익히기 등이 포함됩니다. 강 사 : 전선영 전임상담원, 최성혜 전임상담원 참가비 : 30만원(부모상담 포함)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초등학생(3~6학년): 7월 19일~9월 3일 (6명) 친구를 잘 사귀고 지속적으로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방법들을 배우고 연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화와듣기기술/자기-주장하기/친구사귀기기술/좋은놀이친구되기/갈등상황다루기/사회적문제해결단계 배우기/분노조절/자존감향상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강 사 : 김은정 교수, 박순말 연구원 참가비 : 40만원(심리검사비, 재료비, 부모교육비 포함) 직업 길라잡이 진로프로그램 중학생(3학년), 고등학생(1학년): 7월29일~30일 (30명) “직업 길라잡이"는 고교,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성격과 적성 등을 알아보고 진로선택에 올바른 지침을 제공합니다. 심리검사/나에대한탐색/흥미와적성의발견/직업 세계의탐색/진로의사결정연습/미래설계의 내용을 경험합니다. 강 사 : 박종원 진로계발팀장, 이성준 참가비 : 14만원(심리검사, 교재, 중식, 간식 제공) 부모교육 시리즈 8월10일, 17일, 24일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아이들을 어떻게 공부시킬까, 뭘 시킬까, 어떻게 하면 방학을 잘 이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좀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 등등의 고민을 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본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을 더는 대신 좀더 자녀와의 관계개선에 투자하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부모자녀 모두 win win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우리자녀제대로이해하기/우리아이와궁합맞추기/사랑으로기억되는부모되기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강 사 : 정교영 상담원 참가비 : 차시별 1만원 끌림의 심리학 8월 1일, 8일, 22일 (40명)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끌리는 구석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본 강좌에서는 호감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심리적 현상을 찾아보고 이와 관련된 심리학적 연구결과들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사례연구와 실습을 통해 인간관계 능력을 개발함으로서 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운다. 강 사 : 이민규 교수 참가비 : 3만원 활력찾기 집단 워크샵 7월 16일 (10명)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부쩍 들고, 만사가 귀찮고 의욕없다고 느껴지실 때, 잘 떨쳐버리지 못한 채 계속 시달리고 있어 힘겨워 하시는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본 워크샵에서는 우울감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체험을 통해 그 밑에 감춰져 있는 ‘신나고 기쁘고 활력넘치는 에너지’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우울초대하기/우울의의미 이해하기/우울안아주고놓아주기/활력체험하기 등의 내용을 구성됩니다. * 상담실리학회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련시간으로 인정됩니다. 강 사 : 정교영 상담원 참가비 : 10만원(학생의 경우 7만원) ‘행복한 결혼가꾸기’집단워크샵 8월 20일, 27일 (부부20쌍) 행복한 결혼생활은 나와 내 남편(아내), 그리고 자녀를 포함한 우리가족 전체의 정신건강은 물론이고 신체적인 건강까지 보장해줍니다. 본 워크샵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가꾸고 지탱해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몇 가지 비결들을 소개해드리고, 실습과 체험의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부부관계개선 및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주로 상호이해와 첫마음 되살리는 작업을 통해 서로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감정을 올리고, 부부간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기 위한 의사소통 기술 훈련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강 사 : 신희천 교수, 정교영 상담원 참가비 : 부부당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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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13
- 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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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름학교 55명 참가 위치 확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제 여름학교(Ajou 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55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해 공부중이다. 7월 1일부터 시작된 여름학교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13개국의 학생들이 참가해 6주간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Intercultural Business Communication’, ‘Understanding Korean Economy’등의 전공과목을 비롯해 ‘한국어 1,2’ 등 6개 과목을 선택적으로 수강하고 3~6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또 참가자들은 매주 수요일에는 태권도, 도자기 굽기, 서예, 사물놀이 등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하거나 삼성전자 등을 방문하고 주말에는 서울, 민속촌, 경주 등을 돌아보게 된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FN(Ajou-Fukuoka-Nanjing)프로그램으로 8월 1일부터 2주간 난징 이공대 학생 15명, 후쿠오카공대 학생 5명이 우리학교에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된다. 우리학교 학생 20명도 동일한 기간동안 난징 이공대(15명)와 후쿠오카 공대(5명)에 각각 파견되어 중국과 일본문화를 체험한다. 사진설명: 태권도 수업을 받는 학생들 도자기만들기에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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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11
- 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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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Ajou English Camp 위치 확인

2005 Ajou English Camp -외국인들과 한 달간 생활하며 영어만 사용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Ajou English Camp’가 지난 6월 27일부터 시작되어 4주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방학 중 계절학기 과목 중 하나(3학점)로 인터뷰와 필기시험 등 레벨테스트를 거친 90명이 참가중이다. 우리학교의 영어원어민교수 5명이 강의를 하고, 국제대학원 외국인학생 10명이 조교를 맡아 한 달간 함께 숙식하며 진행하는 영어집중과정으로 모든 생활을 영어로만 해야 한다. 수업은 오전 9시 영자신문이나 잡지를 읽고 토론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영어회화수업을 비롯하여 과학실험,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클럽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또 프로그램 중에는 토익준비강의와 영작문강의도 있어 학생들의 실제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어학교육원 송은주 팀장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어만을 배우는 것이 아닌 세계인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외국으로 영어연수를 가지 않고도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그에 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3학점에 해당하는 계절학기 등록금과 식사비를 내고, 나머지 비용은 학교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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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08
- 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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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억교수, 언론문화상 수상 위치 확인

이규억교수, 언론문화상 수상 -저서 ‘기업과 시장’으로 경제․경영도서부문 이규억(경영학부)교수가 ‘제 23회 정진기 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경제․경영도서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이교수의 저서 ‘기업과 시장’은 지난 2월 발간된 책으로 이처럼 강의교제로 사용되는 책이 수상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 책은 일반적 사기업을 위한 경영전략과 공정거래법 운용에 대한 논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업지배구조와 재벌 등 한국경제가 현재 직면한 문제도 다면적으로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교수는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산업조직론)를 취득했으며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 산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경제의 역사적 조명’, ‘산업조직론’. ‘시장구조와 독과점 규제’, ‘IMF 사태의 원인과 교훈’등이 있다. 정진기 언론문화상은 매년 창의적인 과학기술연구와 경제․경영에 관한 저술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과학기술부문과 경제․경영도서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12층 강당에서 열리며, 경제․경영도서부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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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07
- 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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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광고 아주인의 세계시계 위치 확인

2006학년도 광고 ‘아주인의 세계시계’ -글로벌대학 컨셉, 인터넷광고와 연계 우리학교 2006학년도 입시광고가 ‘아주인의 세계시계’라는 헤드라인으로 지난 6월말부터 집행되고 있다. ‘아주인의 세계시계’는 우리학교의 활발한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전달하기 위한 메인 카피로, 현재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2인의 아주인들의 활동상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비주얼은 아주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 현지의 시간을 시계로 표현, 글로벌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제한된 지면에 그들의 활동상을 충분히 소개하기 어려운 점과 수험생들이 학교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입학처 홈페이지에 인터넷광고를 통해 그들의 활동상을 자세히 소개하는 글을 싣고 있다. 또한 우리학교는 수험생들의 열독률이 높은 입시 섹션에 광고를 집행할 때는 ‘아주인의 세계시계’ 광고와 함께 취업률과 복수학위제 등 우리학교의 장점을 기사식 광고로 제작하여 전면에 게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최근 대부분의 대학들이 글로벌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학교의 실질적인 글로벌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차별화된 글로벌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앞으로 이 광고는 입시전형일 전후로 일간지에 집행될 계획이다. 인터넷광고는 우리학교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에서 뜨는 팝업창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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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04
- 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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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김광윤교수, 한국회계학회 회장 선출 위치 확인

김광윤교수, 한국회계학회 회장 선출 김광윤(경영학부)교수가 한국회계학회 25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전국회원우편투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김교수는 총 유효투표의 62%의 지지를 받아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내년 7월 1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교수는 “정보 네트워킹을 중시하며 시스템경영으로 혁신하는 학회, 학계와 실무계를 연계하며 좋은 전통은 계승․발전시키는 학회로 한국회계학회를 운영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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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6-29
- 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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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2회연속 논문상수상 위치 확인

이규진, 2회연속 논문상 수상이규진(건설교통공학과 석사과정 4학기)씨가 대한교통학회 국제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교통계획분과)을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자가 되었다. ‘도로교통 유발수요 추정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한 이번 논문은 기존의 방법으로 추정하기 힘든 유발통행수요를 추정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법과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다. 이규진씨는 “논문에서 제안한 유발통행수요 추정 프로그램은 기존 교통계획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저작권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국내외 도로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분석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해 같은 학회에서 ‘공공시설입지선정에 관한 연구’(이숙희 공저)로 우수논문상을 받은바 있으며 현재 교통계획 및 정보체계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중이다. 대한교통학회는 국내 교통관련 학회 중 가장 활동이 활발하고 지명도 있는 학회이다. 대한교통학회는 1년에 한번씩 국제학술발표회를 개최해 각 분과에서 우수논문 한편을 선정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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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6-24
- 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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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수도권특성화사업 선정 위치 확인

2005년도 수도권특성화사업 선정-4년간 해마다 16억9천만원 지원받아 우리학교가 ‘2005년도 수도권지역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4년동안 해마다 16억 9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우리학교는 자유 과제 중 ‘IT집중교육에 기반한 국제적 산학협력형 교육시스템’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연속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IT집중교육프로그램’과 ‘IT산학협력프로그램’, ‘IT교육과정 국제화프로그램’을 핵심사업으로, IT 분야의 실험실습 장비를 확충하고, 교과목 체제를 재편함으로써, 지금까지 시행해왔던 IT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조영종(정보및컴퓨터공학부)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을 계기로 IT분야의 특화대학으로 위상정립을 함으로써 정보통신대학은 산학협력활성화를 통해 주요과목을 실무중심문제해결형으로 바꾸고 , 더욱 우수한 학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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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6-22
- 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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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엽 동문, 발전기금 5천만원 출연 위치 확인

축구부 발전기금 5천만원 출연 -박상엽 축구부후원회 회장 지난해 1억원 출연에 이어 우리학교 축구부후원회 박상엽(기산종합건설 대표)회장이 6월초 축구부 발전기금 5천원만원 출연했다. 지난해에도 축구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출연한 바 있는 박회장은 우리학교 화공학과(74학번)를 졸업했다. 지난 15일 박재윤 총장이 주최하는 「대학후원요일제」에 초대된 박회장은 “축구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스포츠다. 안정환, 하석주 등 유명한 축구선수를 배출한 우리 학교 다시 ‘축구의 명가’로서의 명성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올 하반기에도 축구부 발전기금 5천만원을 추가 출연할 의사를 밝혔다. 박재윤 총장은 ‘박회장을 중심으로 한 축구부후원회의 지원에 힘입어 최근 축구부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총장은 “대학의 축구부는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해외자매대학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데도 일조를 할 수 있다”며 ‘지난해 미국 뉴욕주립스토니브룩대학의 케니 총장이 내방했을 때 양교간의 축구부 친선경기 개최에 대해 논의 한 바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후원요일제」는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총장이 우리학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할 수 있는 인사들을 만나는 날로 정한 제도이다. 사진설명: 지난해 박상엽 동문은 축구부 후원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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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6-20
- 2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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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김하진 교수, 1천만원 기탁 위치 확인

김하진(정보 및 컴퓨터 공학부)명예교수가 정보통신대 건립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교수는 1974년부터 본교 교수로 재직했고, 지난해 8월 정년퇴임을 하고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원장과 과학영재교육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교수는 정보통신 분야 우수인재양성 및 과학영재 발굴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도 아주대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한림대 객원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김교수는 “아주대는 내 인생의 또 다른 동반자였다. 아주대 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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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6-10
- 23695
- 동영상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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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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