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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사법시험 1차 18명 합격 위치 확인

제48회 사법시험 1차 18명 합격 우리학교 법과대학 학생 17명과 사회과학부 학생 1명 등 총 18명이 제48회 사법시험 1차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리학교의 사법시험 1차 합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7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법과대학에서는 2차 시험 합격자 수를 늘이기 위해 올해부터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모의시험을 치르고, 시험 후에는 관련 전공 교수가 채점과 지도를 하는 등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백윤기 법과대학장은 “지난해까지 입학정원이 60명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합격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법학전문대학원 유치와 함께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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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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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서동일 학부모, 1천만원 기부 위치 확인

서동일 학부모, 경영대학 장학재단 설립기금 1천만원 기부 ‘2006학번 신입생 학부모 대학방문의 날’ 행사에 참석했던 경영대학 서동일 학부모가 「경영대학 장학재단 (가칭)」설립기금 1천만 원과 신학생회관 건립기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서동일 학부모는 “학부모를 학교로 직접 초청해서 학교에 대한 여러 가지 비전을 설명해 주고 학생지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줘서 감사했다. 학생들을 잘 가르칠 것 같다는 믿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서 좋다.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재단 설립 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 목적을 밝혔다. 2006년 9월 설립예정인 「경영대학 장학재단 (가칭)」은 현재 경영대학(원) 동문, 교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립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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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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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위치 확인

교육대학원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우리학교 교육대학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담임교사의 학생상담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는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교육대학원 이규미(상담심리 전공) 교수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는데 현직 선생님들인 교육대학원생들의 참여가 많았다”며, “이 기회를 통해 현직 선생님들의 학교상담에 대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는 22일(토) 율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아래와 같다. 한편, 교육대학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은 오는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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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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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훈 교수, 이과 포스터상 수상 위치 확인

정연훈 교수, 이과 포스터상 수상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정연훈 교수(박기현, 신유리, 강희선)가 지난 4월6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한일 이비인후과 학술대회’에서 이과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 제목은 「The efficacy of ‘Bow and Lean Test’ on horizontal canal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bertigo」로, 어지럼 환자 중 아주 흔한 양성돌발성 체위현훈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 교수가 개발한 방법을 소개하고 그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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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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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시아동아리ㆍ소학회 콘테스트 시상식 열려 위치 확인

「2006 글로벌아시아동아리ㆍ소학회 콘테스트」 시상식이 성호관 소극장에서 지난 14일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서문호 총장은 격려사에서 “우리학교는 학생들이 사회의 지도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문화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동아리와 소학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항상 배움에 대한 진지함과 따뜻함으로 함께 격려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바로 아주의 문화이며 그 문화가 더욱 성숙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실적을 제출한 16개 동아리와 27개 소학회가 경쟁을 벌여, 동아리 부문에서 힙합동아리인 ‘비트’가, 소학회 부문에서는 전자공학부 소학회인 ‘크리스탈’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팀 발표는 지난해 수상팀의 대표가 나와 발표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상팀 발표에 앞서 동아리와 소학회 운영을 관장하는 김혜선 학생처장과 김태승 교무처장이 각각 심사경위 설명과 함께 참가한 모든 팀들을 격려했다. 동아리 참가팀은 8명의 대학문화위원이 분과별로 한 동아리 당 3명씩 나눠 한 해 동안의 동아리 활동 실적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성, 회원구성, 표창 및 시상, 평가위원평가 등 크게 4개 분야에 걸쳐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소학회 참가팀 평가는 교무처장을 비롯한 각 단과대학별 1인(공과대학 2인)의 위원이 선발되어 총 9명의 위원이 대내외 활동실적, 활동결과의 우수성, 소학회 연혁 및 인적구성, 대외기관과의 교류실적이나 포상실적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장려상이 신설되어 동아리, 소학회 각 3팀이 추가적으로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 뒤에는 지난해 금상 팀인 소학회 한터의 활동내용 보고와 동아리 아리랑패의 단편영화 ‘이연’의 시사가 있었다. 또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었던 성호관 소극장 개관식을 기념하기 위한 다과회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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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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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국제대학원 원생, 호스트 패밀리 결연식 가져 위치 확인

국제대학원 원생, 호스트 패밀리 결연식 가져 우리학교 국제대학원 원생 20명이 경기 지역 가정들과 호스트 패밀리(Host Family) 결연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이번 결연식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호스트 패밀리 프로그램에 국제대학원 원생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이들은 이후 호스트 가정과 함께 공연관람을 하거나 가족모임에 참여하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호스트로 참여한 구자정(수원시 인계동) 씨는 “평소 동남아시아 국가에 관심이 있었는데 인도네시아 친구와 인연을 맺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지금 하고 있는 NGO활동도 같이 하며 한국 문화를 많이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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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4
- 1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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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명예의 전당 설치 위치 확인

우리학교 공과대학은 개교 33주년을 기념해 팔달관 1층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11일 기념식을 가졌다. 유재석 공과대학장은 “개교 33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고 훌륭한 공대인을 격려하기 위해 공과대학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첫 헌명(獻名)자는 공과대학의 2005학년도 최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된 이재응 교수(환경건설교통공학부)와 지난해 공과대학 수석 졸업자 및 각 학년별 성적 최우수자로 참석자들이 보는 앞에서 ‘명예의 전당’에 명판을 직접 부착했다. 한편 개소식에 앞서 열린 우수공대인 간담회에는 공대학생들과 유 학장 등 공과대학 교수들이 참여하여 공과대학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의우수교수: 이재응(환경건설교통공학부) ▶2005년 수석 졸업자: 장천순(기계공학부) ▶2005년 학년별 성적 최우수자: 조승화(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3) 소재현(환경건설교통공학부 3) 최효정(환경건설교통공학부 2) 홍윤표(기계공학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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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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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학부모 1천583명 참가 위치 확인

‘2006학번 신입생 학부모 대학 방문의 날’이 지난 8일 1천583명의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총장축사, 학교소개, 학부모대표의 답사, 동아리 공연 등의 본행사, 각 단과대별로 진행된 전공별 교수와의 간담회 순서로 이어졌다. 서문호 총장은 축사에서 “이제 대학도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했다. 아주대학교는 이 무한경쟁체제를 기회로 삼아 ‘명문대학의 반열에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것” 이라며 학부모들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권오공(의학부 권혁헌 학생의 父)학부모 대표는 “중․고등학교와 달리 직접 교수님들을 뵐 기회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아들, 딸 들을 직접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들을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세심하게 마련해준 책자와 각종 정보들을 접하면서 자녀들에 대한 지도를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된 ‘신입생 학부모 대학 방문의 날’행사는 지난 2004년에는 900여명이, 지난해는 1천4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점차 참석자의 수가 늘고 있다. 올해로 개교 33주년을 맞은 우리학교는 개교기념행사 중 첫 번째 행사인 ‘학부모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12일에는 ‘교수 직원의 날(새로운 출발을 위한 일심동체의 날)’, 14일 ‘학생의 날(글로벌아시아 동아리 소학회 콘테스트)’, 16일 ‘시민의 날(대학이 시민과 함께 하는 날)’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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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0
- 1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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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아주학생대사 창단식 가져 위치 확인

제1기 아주학생대사 창단식 가져 -리더양성을 위한 자율적 인재양성 프로그램 제1기 아주학생대사(Ajou Student Ambassador) 창단식이 7일 영상강의실에서 거행되었다. 지난 3월 중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학생대사들은 이날 서문호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학생대사프로그램은 1년 동안 리더십, 학생상담 및 친절 교육과 1,2학년들에 대한 멘토링 활동, 학교행사 참여, 교내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졸업 후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의 외형을 넓히기 위해 지역사회 인사들을 만나고, 학내 시급한 시스템을 정비하느라 분주했던 한 달 간의 총장직 수행 소회’를 밝히면서 ‘현재 학내의 어려운 일들이 놓여있지만 학교사랑의 마음이 충만한 학생대사들을 통해 학교발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며 큰 후원자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제1기 학생대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개인적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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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7
- 1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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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여성가족부 지원센터 선정 위치 확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여성가족부 지원센터 선정 우리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06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최윤선 연구원은 “센터에 대한 학교의 지원의지가 높은 점과 현재 추진 중인 경기여성개발원과의 공동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도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공동참여사업 수행센터’로 지정되어 다른 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와의 심포지엄이나 연합 취업전략캠프 등의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여대생의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및 경력개발을 목적으로 2003년 이후 우리학교를 포함한 5개 대학에서 3년간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여대생 커리어개발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대학을 모집해 우리학교를 포함한 연세대, 경북대 등 12개 대학이 여성가족부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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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7
- 1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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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자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위치 확인

남명자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교양학부 남명자 교수가 지난 3일 학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남 교수는 “정년이 가까워 오면서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아주대에 대한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최근 학교가 광교테크노밸리, 신학생회관 신축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많은 기금이 필요한 것 같아 아주인으로서 작은 정성을 보탠다.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OREGON 대학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남 교수는 1981년부터 아주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시청각 실장, 교양학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아주대생들의 교양교육 강화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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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6
- 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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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 학장 인터뷰 웹진에 실려 위치 확인

백윤기 학장 인터뷰 웹진에 실려 법과대학 백윤기학장 인터뷰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발간하는 웹진(webzine) ‘시민과 변호사’ 4월호에 실렸다. 변호사 대상 월간 인터넷 잡지인 ‘시민과 변호사’에서 백학장은 “20년 넘게 일선에서 법률가로 활동하면서 법학교육이 실제 적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주대에서 제의가 들어와 흔쾌히 수락했다”며 아주대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또, “법률시장이 개방된다면 어학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 배출이 시급한 만큼 로스쿨제도를 통해 내실화된 법학교육과 다양한 전공의 전문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로스쿨제도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지난해 11월 법학부가 법학대학으로 승격하면서 학장으로 취임한 백학장은 국내 최초로 평교수를 거치지 않고 학장으로 취임한 변호사이다. 사법고시 18회 최연소 합격자로 1979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지방법원판사를 거쳤다. 2000년 8월부터는 법무법인 두우의 대표변호사로 있으면서 ‘대기업 이사회의 경영책임에 관한 손해배상’, ‘당진군과 평택간의 해상경계 설정 소송’등 굵직한 소송을 수임한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백윤기학장 인터뷰 바로가기 - 이달의 법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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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5
- 1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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