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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수 교수,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장 위촉 위치 확인

배기수 교수,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장 위촉 배기수(의학부 소아의학과)교수가 지난 6월21일 의사협회로부터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장으로 선임된 배교수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전문적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아동학대(왕눈이) 교육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인적자원부 초등교육과와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배교수는 "새로운 치료기법이나 치료 이후 의료적, 사회적 문제 해결방안 등 학술적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라며, "아동학대 문제데 대한 전문적 인프라 구축을 통한 장기적인 접근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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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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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동문 지방선거 출마자 만찬회 위치 확인

지난 5.31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동문 57명들을 초청한 만찬회가 지난 22일 열렸다. 서문호 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57명의 출마자 중 36명과 이기우 국회의원, 이해진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학교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자들의 선거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여 55명의 동문이 선거에 출마하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다”며 “선거 당락에 관계없이 출마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풀뿌리 지도자’가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우리 학교 동문은 55명의 출마자 중 홍건표 부천시장을 비롯해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17명 등 모두 23명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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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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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인턴십 2학기 참가자 모집 위치 확인

공과대학에서는 2학기에 공학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공학인턴십 프로그램은 공대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기동안 기업현장에서 전일제로 근무하며 전공 관련 현장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업체는 교수나 학생이 직접 원하는 기업을 섭외하거나 공과대에서 참여업체를 일괄 모집해 학생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참여 학생들의 담당 업무는 교수와 인턴십 기업 담당자가 협의해 결정하며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은 9~12학점을 인정받고, 월 80만원 이상의 지원을 받게 된다. 2학기 인턴십은 8월부터 시작해 5개월간 근무하는 1차과정과 9월부터 시작해 4개월간 근무하는 2차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1차과정은 23일까지, 2차과정은 7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토익 700점 이상, 학점평균 3.0이상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과대학 교학팀(http://eng.ajou.ac.kr/index.jsp 구내번호 219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학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2학기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16명의 공과대 학생이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19일 프로그램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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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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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대학원, 교통경찰 ITS 전문인력 양성 교육 위치 확인

ITS대학원은 경찰청과 지난해 10월 맺은 협약에 따라 ‘교통경찰 ITS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경찰청 산하 전국 교통경찰의 선진문화를 위하여 실시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우리학교 ITS대학원 교수진들이 교통경찰(45명)과 교통 관련 전문 업체 임원(10명)을 대상으로 2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승환 ITS대학원장은 “현장실무자인 경찰관과 관련업체 직원들에게 전문적인 이론 교육을 이수케 함으로써, 이들이 살아있는 현장 지식과 전문적인 이론 지식을 아우르는 교통전문가로 거듭나 효율적인 교통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며 이 과정의 의의를 설명했다. 교육은 전반기, 후반기로 나뉘어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후반기 교육은 오는 8월 21일~ 9월 1일까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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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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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수시1 198명 모집 위치 확인

2007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 -1단계 적성검사 유형 변경, 2단계 그룹면접 폐지 2007학년도 신입생의 수시1학기 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부터는 우리학교 수시모집 전형은 1단계 적성검사가 수강능력측정형으로 변경되고, 2단계에서는 그룹면접이 폐지된다. 모두 198명(교사추천Ⅰ전형 148명, 글로벌리더Ⅰ전형 50명)을 모집하며 농어촌학생특별Ⅰ전형(59명)과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10명)을 통해 정원 외 학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7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1단계 적성검사는 8월 4일(인문계), 5일(자연계)에 실시된다. 1단계 적성검사는 80분간 논리, 추리, 이해, 적용 영역의 200문제를 풀어야 했던 기존의 적성검사에서 80분간 60문항을 푸는 수강능력측정형으로 바뀌었다. 이는 언어 또는 수리를 주제로 하는 지문 내용을 읽고 이에 대한 이해도와 추론능력, 논리적 사고의 전개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수리과학 분야 50%, 인문 사회분야 50%가 출제된다. 2단계에서는 기존의 그룹면접을 폐지하고, 대학의 강의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강의테스트와 학생부 성적(전과목 평어)만으로 평가한다.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기출문제는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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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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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월드컵소식 전하는 15명의 아주인 위치 확인

세계 곳곳의 월드컵소식 전하는 15명의 아주인 -일간스포츠와 아주대 단독제휴 아주대 학생 15명이 세계 곳곳의 생생한 월드컵 소식을 전하는 ‘IS-AJOU 해외 W리포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일간스포츠신문사와 우리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IS-AJOU W리포터’는 현재 외국 자매대학에서 수학 중이거나 인턴십 중인 아주인들이 현지의 월드컵 소식을 전하면, 일간스포츠가 운영하고 있는 조인스내 일간스포츠 홈페이지 ‘아주대 W리포트’라는 코너를 통해 네티즌에게 전달된다. 이 기사들 중 일부는 일간스포츠와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서도 소개되고 있다. 일간스포츠 홍은미 담당기사는 "사전에 국내 너 댓 군데 대학의 교환학생들과 접촉을 한 결과, 아주대 학생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함에 따라 아주대와 단독으로 제휴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W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의 국가는 독일, 프랑스, 미국, 인도 등 6개국 등이다. 인도의 포스코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강은경(경영학부 03학번)학생은 인도 언론이 바라본 한국 축구경기, 인도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생각들을 생생히 옮겨놓아 하루 조회수만도 평균 1천회를 훌쩍 넘는다. 강 양 이 외에도 4명의 학생이 국내 W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해외 W리포터 뿐 아니라 국내 W리포터로도 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W리포터인 김종희(경영학부 01학번)학생은 경기를 본 후의 개인적인 소감을 재치 있게 써내려가 네티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IS-AJOU W리포트’로 바로 가기 *W리포터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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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6
- 1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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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동문, 한-토고戰 역전골 위치 확인

안정환(경영학부 94학번)동문이 13일 있었던 한-토고전(戰)에서 2대 1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켜 2006월드컵에서의 첫 승리를 이끌었다. 안 동문의 통쾌한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총학생회주최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운동장에 모인 2천여 명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를 얼싸안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종훈(사회과학부 2)학생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골을 성공시켰던 안정환 선배가 올해도 뭔가 해낼 줄 알았다”면서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이번 경기 같이 활약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는 11일 안 동문의 선전을 기원하는 서문호 총장의 영상메시지를 촬영했으며, 이를 독일로 공수하여 안 동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 총장은 영상메시지에서 “그대가 아주인임이 정말로 자랑스럽다”며 “빅 매치에 강한 안 동문의 역량이 재확인될 수 있는 2006월드컵이 되기를 전 아주인의 마음을 모아 기원한다”며 파이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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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4
- 1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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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위치 확인

지역난방공사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우리학교는 7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영남)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에너지 관련 분야의 기술자문 및 학술 및 공동연구 활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우리학교 학생들은 지역난방공사에서 시행하는 인턴십,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난방공사 직원들은 대학원 에너지학과에서 진행하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분야 교육을 받게 된다. 우리학교는 교육인적자원부의 BK21 2단계 사업선정에서 ‘에너지시스템사업단(단장 이순일 교수)’이 선정됨에 따라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부를 중심으로 2006년부터 7년간 국고지원을 받으면서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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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07
- 1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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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선거 결과, 동문 총 22명 당선 위치 확인

5.31 선거 결과, 아주대 동문 총 22명 당선 5.31 지방선거 결과, 아주대 동문 총 22명이 당선되었다. 당선자는 산업대학원 동문인 홍건표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5명의 광역의회 의원과 16명의 기초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서문호 총장은 6월1일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향후 민의를 반영한 훌륭한 정치를 당부했다. ▶지방선거 당선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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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05
- 1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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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용 호루라기 제작 배포 위치 확인

호신용 호루라기 제작 배포 성폭력상담센터는 최근 호신용 호루라기 3천개를 제작하여 오는 7일부터 3일간 여학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김혜선 학생처장 겸 성폭력상담센터장은 “최근 교내에 여학생들에게 수치심과 공포심을 유발시키는 일명 ‘바바리맨’ 출현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의 일환으로 호신용 호루라기를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주변에 긴급히 도움을 청하는데 긴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호루라기 지급장소는 다음과 같다. ▷6월7일(수) 12:00~17:00 성호관 매점 앞, 도서관 뒤 잔디밭 쪽 ▷6월8일(목) 12:00~17:00 원천관과 성호관 사이, 율곡관과 다산관 사이 ▷6월9일(금) 12:00~17:00 성호관 매점 앞, 도선관 뒤 잔디밭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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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05
- 1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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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지능 로봇 레이싱 대회 개최 위치 확인

크리스탈, 지능 로봇 레이싱 대회 개최 -올해로 12번째, 40팀 참가신청 ‘아주대학교 총장배 지능 로봇 레이싱 대회’가 전자공학부 소학회 크리스탈 주관으로 27일 율곡관 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모두 40팀이 참가신청을 하였고, 투어링 레이싱과 드래그 레이싱의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투어링 레이싱은 곡선과 직선이 혼합된 코스에서 먼저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로봇이 우승하는 것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드래그 레이싱은 10m 내외의 직선거리를 주파하여 가장 속도가 빠른 로봇을 가리는 것이다. 한도희(전자공학부 4) 크리스탈 회장은 “지난 1995년 첫 대회를 시작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로봇 대회중 하나이다. 각자의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끝나는 다른 로봇대회와는 달리 경쟁을 통해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트레이서 장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문별 LCD 모니터, DC 모터바퀴세트 등의 상품이 제공되며, 지난해부터 시상하는 가장 우수한 기록을 보인 여학생에게 수여하는 ‘여학우 특별참가상’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지난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같은 날 진행했던 ‘고교생 레고 블록 라인트레이서 경연 대회’는 9월에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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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5-26
- 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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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택 변호사, 5백만원 기부 위치 확인

신희택 변호사, 5백만원 기부 신희택(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법과대학 발전기금으로 5백 만원을 기부했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의 이사이기도 한 신 변호사는 “아주대가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기도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설립 유치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학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기부 목적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과대학은 지난해 6월 단과대학으로 승격하여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발전기금을 적극적으로 모금하고 있다. 발전기금 문의: 법과대학 교학팀 21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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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5-26
- 1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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