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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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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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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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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 이원(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 김재환(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3), 김아람(경영학부 2) 학생이 LG 글로벌 챌린저에 선정되어 오는 8월1일부터 약 2주간 미국, 캐나다로 떠난다. 이들 4명은 ‘감성플러팀’을 구성, ‘기술의 한계에 날개를 달아줄 차세대 블루오션’이라는 계획서를 제출하여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되었다. 12회째를 맞는 LG 글로벌 챌린저는 대학생들이 직접 주제와 국가를 선정해 약 2주간 각 팀별 자율적인 계획에 따라 해외 대학 및 국가의 연구소, 기업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05개 대학 742팀, 총 3천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30개팀 120명이 선발되었다. 학과 공부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주제를 선정했다는 이종철 학생은 “공학적 시스템 분야에도 감성을 적용하여 상품생산에 활용해야 하는 감성공학의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미국의 MIT대학 미디어센터나 캐나다의 도요타 자동차 회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과가 좋았다. 가장 큰 소득은 자신감이다. 챌린저 보고서도 열심히 작성해 마지막까지 좋은 결실을 맺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LG는 항공료, 숙박비를 비롯해 소정의 연구활동비 등 탐방기간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 후 제출한 챌린저 보고서를 심사해 대상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5개 팀에는 각 3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6개 팀원 중 졸업예정자들에게는 LG입사자격을, 재학생들에게는 인턴사원 자격을 주고 졸업 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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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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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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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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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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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국제 심포지움 개최 의료원의 ‘AAD-2004 실용화 사업단’과 ‘뉴로테크’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율곡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뇌질환 연구와 치료기술개발’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의 머크사의 특별고문인 Dennis W. Choi 박사의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이란 제목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 바이오 기술과 산업의 혁신전략 (김 정 희 심의관, 과학기술부 혁신본부 ) ▲ 국내 신경과학의 현황과 비젼 (김 경 진 서울대 교수, 뇌기능 프론티어 사업단장 )▲ 척수손상 치료 약물개발 (오태환 경희대 & 메릴랜드 의대 교수, 노인성 및 뇌질환 연구소장) ▲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기술 개발연구(이상훈 한양의대 교수) ▲ 치매 치료제 혁신 세계 신약으로 개발중인 약물 AAD-2004에 대하여(곽병주 아주의대 교수, 뉴로테크 대표이사) 등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강사진들은 국내 최고의 뇌질환 석학들로, 뇌질환에 관한 최신의 연구동향을 들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특별강연을 맡은 Dennis W. Choi (한국명 최원규)는 워싱턴의과대학 신경과 과장, 미국 신경과학학회 회장, 머크 부사장으로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규명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온 뇌신경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마지막으로 발표될 AAD-2004는 과학기술부-아주대-뉴로테크에서 공동으로 지원하여 개발해온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후보물질로, 국내 최초의 세계적 블럭버스터 신약개발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의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 사업단’에서 3년 이내에 치매임상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문의: 21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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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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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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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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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중국 등 3개국 의과학자들이 향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뇌신경계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동북아 최초로 힘을 모았다. 우리학교와 북경협화의과대학교, 연변과학기술대학교,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주)서흥캅셀, (주)SH제약 등 3개국 7개 기관은 2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동북아 신약개발 협력단」 (이사장 서문호 총장) 조인식을 갖고, 동북아 시장을 겨냥한 뇌신경계 질환의 천연물신약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구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동북아 신약개발 협력단은 그동안 뇌졸중, 치매 등 뇌신경질환의 합성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천연물신약 개발에 도전하기 위해 미지의 천연물신약의 풍부한 자료 및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의 평양과학기술대학교와 연변과학기술대학교, 對동물임상실험의 노하우가 축적된 중국 북경협화의과대학교, 그리고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임상실험센터인 삼성서울병원, 및 신약개발전문기업인 (주)SH제약이 공동으로 신약개발의 탐색단계, 전임상단계, 임상단계의 과정을 분업과 협업을 하게 된다. 서문호 이사장은 조인식 인사말을 통해 “일부 선진국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온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21세기에 동북아 중심국인 한국과 북한 중국이 힘을 합쳐 동북아시아만이 갖고 있는 신약개발의 강점을 결집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한 의학적 기여를 하고자 한다”며 협력단의 출범의의를 밝혔다. 지난해부터 협력단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 해온 협력단 사업단장인 윤성화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는 “현재 (주)서흥캅셀과 (주)SH제약 등이 3년간 30억을 투자하여 우리학교의 정밀화학연구실 (윤성화 교수팀)과 뇌질환연구센터 (진병관 교수팀), 삼성서울병원 임상연구센터 (홍성화 교수팀), 북경협화의과대학과 공동으로 파킨슨 병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사업이 이미 시작되었고, 또한 연변과학기술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 우리학교 정밀화학실험실, 우리학교 뇌질환연구센터와 병원, 삼성서울병원의 공동연구팀이 치매질환 생약 치료제 개발 연구도 조만간 착수된다”고 사업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조인식 다음날인 27일에는 원천관에서 협력단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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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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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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