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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위치 확인

도시인, 발전기금 1억 원 약정신학생회관 신축을 맡았던 종합건축사무소 (주)도시인이 건축학부 장학금으로 1억 원을 약정했다. 도시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한대진(건축학부 88학번)동문은 “먼저 사회에 나온 선배로서 건축학부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은 모두 장학금으로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중권(전자공학과 73학번)동문도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약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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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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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헌 교수, 미국 학술원회보(PNAS)에 논문게재 위치 확인

김두헌 교수, 미국 학술원회보(PNAS)에 논문게재 김두헌(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교수가 미국 학술원 회보(PNAS) 최신판(9월 25일자)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피부면역질환인 건선(Psoriasis)에 관한 생명공학연구를 통하여 이의 치료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의 이번 논문에서 김 교수는 건선을 일으키는 주요분자인 ICAM-1에 대한 구조적 기능적 역할을 주제로 하여 현재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ICAM-1의 특성이 Domain4라 불리는 영역에서 조절되고 있음을 밝혔다. 김교수는 이번 논문으로 국가생물학정보센터인 포항공대의 BRIC에서 선정하는 9월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중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국 학술원 회보(PNAS)는 링컨대통령에 의하여 설립된 미국 학술원의 공식저널로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과학저널중의 하나이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하버드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 선임연구원을 거쳐서 2005년부터 우리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 건선을 비롯한 피부면역질환의 분자수준의 연구와 더불어서 파킨슨병에 대한 치료제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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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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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김수정 박사 미국세포생물학회 초청연사로 위치 확인

김수정 박사 미국세포생물학회 초청연사로 -국내 박사후 과정 연구원에게는 선례 거의 없어 김수정(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박사후과정, 의과대학 생화학교실)박사가 미국세포생물학회(The American Society for Cell Biology: ASCB)의 미니 심포지움에 초청받아 오는 12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학회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 국내의 박사후과정 연구원이 대규모 국제학회에서 초청연사로 선정된 사례는 미국 세포생물학회뿐 아니라 다른 학회에서도 전무하다. 특히 아주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 유학경험 없는 김 박사의 경우는 토종 연구원으로서 그 실력을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게 된 것인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미국 세포생물학회는 전 세계 50여 개국 과학자 1만 여명이 참석하는 세포생물학 분야 최대 학회로 8개 분야의 심포지엄과 32개의 미니심포지엄으로 구성되어있다. 미니심포지엄은 젊은 과학자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김 박사가 발표하는 ‘Cell Biology and Disease session’에서는 200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Crag C. Mello 그룹의 박사후 과정 연구원 등 6명의 젊은 과학자들과 하버드 의과대학의 Tomothy J. Mitchison 교수 등 2명의 중견 과학자가 함께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서 우수논문상(Travel Award 여행경비 목적으로 주어지는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학회의 유일한 상. 우수논문저자에게 주어짐)을 수상하기도 한 김 박사는 학회에서 ‘HBV X protein targets hBubR1, which induces dysregulation of the mitotic checkpoint(B형 간염 바이러스 HBx단백질과 세포분열 조절인자인 hBubR1의 결합에 의해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세포분열이 염색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김박사는 BK21 사업단인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사업단과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연구중이며 2003년과 2004년에 Korean Society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한국 생화학 분자생물학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2005년 Asia Pacific Cancer Conference(아시아 태평양 암학회)에서 Young Investigator Award(젊은 과학자상)를, 지난해 Brain Korea 21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세포 생물학 분야에서 그 연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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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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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삼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위치 확인

양정삼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양정삼(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마르퀴스 후즈후」의 과학기술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10주년 기념판에 등재되었다. 양 교수는 설계 이력을 인공지능에 적용하여 CAD 모델의 오류를 수정하는 시스템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최초로 제시한 논문,「지능형 기반으로 CAD 모델 오류를 자동으로 수정하는 시스템(Repairing CAD model errors based on design history)」을 포함하여 현재 21편의 논문(SCI급 논문 5편)을 국내외에 발표한 바 있다. 양 교수는「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공학분야 적용」과「제품정보에 대한 품질 관리(PDQ, Product Data Quality)」전문가이며, 현재「산업자원부 국립기술 표준원 산업표준심의회 구조 및 통신(ISO TC184/SC5) 전문위원회」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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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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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남석현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위치 확인

남석현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남석현(자연과학부)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마르퀴스 후즈후」의 과학기술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10주년 기념판에 등재되었다. 남 교수는「작물의 약리기능 규명 및 이를 이용한 염증성 만성질환의 예방」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여 다수의 우수논문을 작성,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등재가 결정되었다. 남 교수는 현재「식물내재 화합물(phytochemicals)을 이용한 내재면역 기능증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생물학과 면역학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미국화학회 및 한국응용생명화학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정치·경제·사회·예술·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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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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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동문회, 2천만 원 약정기부 위치 확인

기계공학부 동문회, 2천만 원 약정기부 기계공학부 동문회(회장 이진원)가 학부 후배들을 위해 2천만 원을 약정 기부했다. 기부금액은 이번 학기부터 매학기 2백만 원씩 총 10회에 걸쳐 기계공학부 학부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무 기계공학부 학부장은 “동문회는 공학교육인증과 관련한 학부 교육목표 설정에서부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행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학부 운영활동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와중에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것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후배들을 위한 마음에 어긋나지 않도록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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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21
- 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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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위치 확인

김영태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김영태(자연과학부)교수가 세계적 인명기관인 마르퀴스(Marquis)사의 10주년 기념판인 10th Anniversary (2008-2009) Edition of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등재되었다. 물리학 전공인 김 교수는 반도체 내 카오스 현상의 발견과 특성 조사, 초전도체의 전자기 특성 연구로 그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현재 자연과학대 학장직을 수행하면서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6월부터는 물리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부정확한 과학 보도를 줄이기 위해 결성된 한국물리학회 소속 대언론지원단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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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21
- 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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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위치 확인

홍만표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홍만표(정보및컴퓨터공학부)교수가 세계적 인명기관인 마르퀴스(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Who’s Who in the World 25th edition(2008)에 등재되었다. 홍 교수는 정보통신 분야 중 정보보호분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악성 암호화 스크립트에 대한 분석 및 해독기법“등 여러 건의 국내발명특허등록과 국제발명특허출원을 하였으며 그 동안 유명 학술지와 국내외 학회를 통해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지난 1985년부터 아주대에 재직 중이며 최근 유비쿼터스 정보보호분야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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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21
- 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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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기 구원장학재단 장학증서수여식 열려 위치 확인

제 10기 구원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9일 율곡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기수 장학생으로는 총 30명의 재학생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4천5백만원에 이른다. 이번 구원장학생은 교내 성적우수 장학금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각 학부의 추천을 받아 결정되었다. 구원장학재단은 우리학교 기계공학과 1회 졸업생인 황필상박사가 200억원 상당의 (주)수원교차로 주식을 기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구원장학재단은 미래의 동량지재(棟梁之材) 양성을 위하여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교수들의 연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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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20
- 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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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학생들, 자발적인 취업페스티벌 열어 위치 확인

취업 페스티벌,「할수 있다」가 성호관 앞 잔디밭에서 19일과 20일 양일간 열리고 있다. 총학생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교가 주도했던 기존 취업 프로그램과는 달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진행하는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단계「진로찾기」(본인 직업유형 알기, 진로상담, 직업소개), 2단계「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자격증, 공모전, 봉사활동 및 인턴십, 어학능력), 3단계「취업스킬 향상」(입사지원서 컨설팅,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면접 가이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총학생회장 장병규 학생(인문학부 4)은 “이번 취업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행사이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목표한 바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프로그램 및 취업지원활동과 함께 학생들의 적극적인 취업활동의 결과, 2005학년도 졸업자를 기준으로 취업률 80.1%을 기록했다. 또한 정규직 취업률은 72.4%로 졸업생 1천500명 이상 대학 중 고려대와 연세대에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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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20
- 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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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과학기술사업단, 최상위 사업단 선정 위치 확인

분자과학기술사업단, 최상위 사업단 선정 -2단계 BK21사업 1차년도 평가 결과 2단계 BK21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분자과학기술사업단(단장 김재호 교수)이 학제간 융합3 분야에서 전국 단위의 최상위 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또 핵심분야인 소형 사업팀에는 공학분야의 산업공학/지능형 디지털 제조 시스템 사업팀(팀장 왕지남 교수)이 전국단위의 최상위 사업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41개 대학 120개 사업단이 최상위, 42개 대학 120개 사업단이 최하위로 각각 평가됐다. 교육부는 분야별 순위에 따라 최하위 사업단은 20％(소규모 사업팀 10％)의 사업비를 삭감 조치하고 최상위 사업단에는 감액된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증액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차평가는 사업단(팀)간 경쟁을 촉진하고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당분야별로 지난 1년 동안 달성한 결과에 대해 순위를 정하는 상대평가 방식을 사용하였다. 지난해 4월 시작된 2단계 BK21사업에서 우리학교는 모두 3개 사업단과 5개 핵심분야 소형사업팀이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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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18
- 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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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장학재단 2천4백만원 장학금 지급 위치 확인

아경장학재단 2천4백만원 장학금 지급2007학년도 2학기 아경장학금으로 2천 4백 만 원이 지급되었다. 최고장학생 3명에게는 각각 6백 만 원씩 총 1천 8백 만 원이, 비전장학생 3명에게는 2백 만 원씩 총 6백 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최고장학생은 아경장학재단에서 지정한 단과대학(공과대학, 경영대학, 법과대학)에서 성적 서열 5%이내의 학생 2배수를 추천하면 재단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학기에는 조영선(건축학부 2), 권회진(e-비즈니스학부 2), 임샤론(법학부 2)학생이 최고장학으로 선발되었다. 경영대학 학장과 경영대학원 원장이 추천하는 비전장학생으로는 심동영(경영대학원 석사 3학기)씨와 경영대학의 장동연(경영학부 2), 최재영(e-비즈니스학부 2)학생이 선발되었다. 아경장학재단은 장학금 외에도 교육프로그램과 학술세미나 지원금으로 6백 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경영대학원 동문과 교수가 주축을 이뤄 설립된 아경장학재단은 현재 7억 5천 여 만원의 기금이 확보되어있으며 이번 학기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액수를 증가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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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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