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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수용률, 수도권 주요 사립대 중 6위 -한국대학신문 수도권 주요 15개 사립대 조사 우리학교 기숙사 수용률이 15개 주요 수도권 사립대 중 6위로 나타났다. 또, 한 학기 기숙사 비용은 2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대학신문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우리학교의 학부생 기숙사 수용률은 20.4%로 수도권사립대 중 연세대(원주), 건국대(충주), 한양대(안산), 고려대(세종), 성균관대(자연과학)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우리학교를 제외하고 9위까지는 모두 제2캠퍼스로, 제 1캠퍼스 중에서는 우리학교의 기숙사 수용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동국대학교(서울)와 성균관대학교(인문사회과학), 숙명여자대학교의 경우는 기숙사가 아예 없었다. 또, 학기당 1인 기준 기숙사 평균 비용(방학 2개월을 뺀 4개월간의 비용, 식대 제외)의 경우 중앙대 36만원에 이어 우리학교가 42만3천750원으로 2번째로 낮았다. 서울·수도권 주요 15개 사립대 기숙사 수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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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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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 진행 -20일부터 22일까지, 아주대 길에서 폐막제 원천대동제 ‘오아시스’가 20일 저녁 개막제를 시작으로 22일(목)까지 진행된다. 특히 폐막제는 아주대길(아주대 입구 삼거리부터 아주대 정문까지)에서 차량을 통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삼거리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옥 동문(MBC 아나운서 국장)의 강연회, 비보이팀 마리오네트의 공연, 정통대 게임대회 결승, 끼 콘테스트,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스플래쉬 랜드, 보물찾기 등의 행사 외에도 동아리 전시회 도 계속된다. 마지막 날 삼거리축제에서는 캠퍼스 밖으로 나와 아주대 길을 따라 설치된 부스에서 키다리 풍선아트, 석고마임, 길거리 마술, 대학로 따라잡기, 핸드폰 꾸미기, 내가 꾸미는 아주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먹거리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찬영 총학생회장은 “해마다 폐막제 행사를 아주대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에 설치된 무대에서 ECA, 갤럭시 익스프레스, 다비치, 크라잉넛, 프리스타일 등 가수들의 공연과 칵테일 쇼, 레이저 쇼, 아주대학교 동아리 및 소학회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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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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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입학전형 및 LEET설명회 열려 - 300여명 참석 질의응답 이어져 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전형 및 LEET설명회가 지난 7일 법학관(성호관) 소극장에서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및 직장인,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소병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한영수 교수의 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과 백윤기 법대학장을 비롯한 법과대학 교수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학부성적 반영 방식과 외국어 점수 반영방식, 중소기업법 관련 분야 특성화 방안, 국제화 추진방안 등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또 경력과 자격증, 사회봉사활동 및 가산점 제도와 졸업 후 진로 전망, 외국 로스쿨 대학과 연계한 국제화 추진방안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아주대는 10월 6일~10일 인터넷을 통해 원서접수를 받은 뒤 ‘가’군 일반전형으로 47명 선발하고, 3명은 특별전형 형식으로 사회의 배려 계층을 뽑을 예정이다. 아주대 로스쿨은 중소기업법무를 특화해 50명 정원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서울대와 함께 모두 가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비법학사 출신은 18명 이상, 타 대학 출신 25명 이상 선발할 계획으로 LEET성적(40%), 영어성적(20%), 학부성적(20%), 면접(20%)으로 1단계 전형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의 성적과 면접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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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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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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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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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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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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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호 총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서문호 총장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에서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국과위는 R&D 예산배분 등 과학기술 정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제27회 국과위 회의를 주재하고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13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국과위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등 정부부처 장관 10명과 13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이 간사를 맡는다.대학을 대표해서는 서 총장과 함께 서남표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김수원 고려대 공과대학장, 이병택 전남대 교수(신소재공학부), 이준승 이화여대 교수(분자생명과학부), 천문우 서울대 교수(약학) 등이 민간위원에 위촉됐다. 이밖에 유명희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21프론티어 사업단장, 이종민 GIST(광주과기원) 고등광기술연구소장, 정광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이 민간위원에 위촉됐다. 기업 쪽에서는 윤종용 (주)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변대규 (주)휴맥스 대표이사, 이희국 (주)LG실트론 대표이사 사장도 민간위원으로 참여한다. 국과위는 R&D 재원을 배분하는 컨트롤 타워로, 국과위가 국가R&D전략에 따라 예산배분방향을 수립하면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는 이에 따라 R&D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예산편성 결과를 확인·점검하는 것도 국과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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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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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아리, 소학회 콘테스트」시상식 열려 -‘비트’와‘CEO Forum’ 각각 대상 수상 「2008 동아리, 소학회 콘테스트」시상식이 지난 4월 30일 율곡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콘테스트에는 동아리 34개팀과 소학회 51개팀이 참가하여 역대 최고 참가율을 보였다. 서문호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동아리, 소학회 활동은 단순한 즐거움이나 친목도모를 뛰어 넘어 꿈과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이며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동아리, 소학회 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상배 학생처장은 심사경과보고에서 “콘테스트를 위해 동아리, 소학회에서 제출한 활동 결과와 실적물 또한 매년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동아리, 소학회 활동이 우리 학생들의 학업증진 및 창의력 발현의 장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며 동아리, 소학회 지도교수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사는 지난 1년간의 활동실적에 대해 대학문화위원들이 동아리와 소학회로 나눠 각각 심사하였으며, 동아리와 소학회 각 20개 팀(대상1팀, 금상3팀, 은상4팀, 동상5팀, 장려상7팀)을 선발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동아리, 소학회 지도교수도 함께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힙합동아리 ‘비트’와 경영대 소학회 ‘CEO Forum\'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여 상장 및 부상 100만원을 각각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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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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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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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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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실험실습비 비율 15개 주요대학중 1위 -전년대비 3억 9천 만 원 증가 우리학교가 수도권 15개 주요 사립대학 중 2008학년도 등록금 수입대비 실험실습비 비율이 1위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이 우리학교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중앙대, 건국대, 인하대, 경희대, 동국대, 단국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 15개 대학의 2008년도 교비회계 자금예산서를 분석한 결과 우리학교는 2008학년도 등록금 수입대비 실험실습비 비율이 4.47%로 15개 대학 중 가장 높았다. 또, 1인당 실험실습비 지출 예산은 212,068원으로 서강대, 중앙대, 건국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으며 2008학년도 실험실습비 지출 예산은 전년 대비 4억 원 가량 증가해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에서 4위를 차지한 대학들과 우리학교의 학생 수를 비교하면 아주 높은 수치이다. 한국대학신문은 기사 중 “실제 실험실습비 지출 예산 금액 자체가 줄어든 대학도 있어 등록금은 뛰고 인건비는 높아지는데 정작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실험실습비는 오히려 감소된 것으로 밝혀져 물가 폭등과 등록금 인상에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의 대학당국에 대한 의구심만 부추기게 생겼다.”라면서 “아주대는 지난해의 경우도 추경예산에서 등록금 대비 실험실습비 비율이 4.40%에 이르는 등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비율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0.07%가 더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우리학교 실험실습비는 2007학년도(3차 추경) 45억6천168만5천원이었으며 올해는 49억9천555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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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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