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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남 교수, 한국경제신문 사장상 수상 -TPM 활동 공로 인정받아 왕지남(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교수가 한국표준협회에서 개최한 ‘제17회 글로벌 TPM 생산혁신대회’에서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TPM은 전사적으로 설비 보전 업무에 참가해 설비 고장 및 불량을 줄이고 재해율도 떨어뜨리기 위한 기업혁신 운동을 가리키는 것으로 왕 교수는 TPM분야에서의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왕 교수는 그 동안 설비자동화, 정보화, 지능화를 통한 제조정보 시스템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확산시킴으로써 제조 경쟁력을 높여왔다. 대한산업공학회지 편집위원장, 정밀공학회지 편집위원, 대한설비관리학회지 편집위원장 등을 맡아 국내 미개척 분야였던 설비보전, 감시제어, 제어 프로그램의 디지털 시뮬레이션 분야 이론을 확립하고 산업현장에 응용해 왔다. ‘제17회 글로벌 TPM 생산혁신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전사적 생산설비 보전)분야, TPS(Toyota Product System, 도요타 생산 방식)분야, 그리고 생산혁신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업인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왕 교수와 서복수 한국표준협회 수석전문위원이 함께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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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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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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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AS-2012, 최초로 국내 유치 성공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의 지식 교류 장터 -5개국 유치 경합, 한국 최종 선정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회로 및 시스템 국제학술대회 (ISCAS, International Symposium on Circuits and Systems-2012)가 오는 2012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ISCAS 2012의 한국 유치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준비한 IEEE CAS(Circuits and Systems) 한국지부(위원장: 선우명훈 전자공학부 교수)는 4월 10일 미국 IEEE CAS Society 본부에 제안서를 제출해 공식 유치의사를 표명하였다. ISCAS 2012 유치에는 인천(한국) 외에도 베이징(중국), 몬트리올(캐나다), 멜버른(호주), 템페라(핀란드) 총 5개 도시(국가)가 참가하여 치열한 유치경합을 벌였다. IEEE CAS 한국지부 위원장 선우명훈(전자공학부)교수는 “IEEE CAS 본부가 5월 17일 오후 10시 ISCAS 2012 개최지로 인천을 최종 결정 발표했을 때의 기쁨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시스템 반도체 설계분야 전문가들,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지식경제부는 물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 기업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함께 체계적인 준비를 했던 것이 한국 개최를 결정하게 했던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다수의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된 유치위원회는 학술대회 주제를 ‘인간 생활 진화를 이끌 회로와 시스템(Circuits and Systems Leading Human Life Revolutions)’으로 설정하였다.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학회인 IEEE CAS Society가 주관하는 ISCAS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는 회로 및 시스템 반도체 설계(SoC, System on Chip)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대회이다. 2007년 학술대회에서는 40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여 3,000여편의 논문이 제출되는 등 반도체 설계 분야 최고 석학과 기업들의 지식 교류 장터로 불린다. ISCAS는 40여년 동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개최하였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3회, 대만 2009년 처음 개최 예정이나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치하지 못했었다. 선우 위원장은 “이번 학회 유치로 최첨단 IT산업의 국제기술교류 증대와 함께 IT 기술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 또, 시스템반도체 기반의 자동차, 정보통신기기 및 재난방재 등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환경, 바이오 및 나노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측 된다”고 말했다. 한편, IEEE는 1963년도에 설립,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60개국에 375,000명의 전기전자 전문가들을 회원으로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1,784 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 개최 회수(고딕부분은 아시아) *미국 : 24회 *일본 : 3회 *캐나다 : 3회 *영국 : 2회 *독일,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핀란드, 스위스, 태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대만: 1회 - 2008년~ 2011년 개최 예정지(확정) *2008년 : 미국(시애틀) *2009년 : 대만(타이페이) *2010년 : 프랑스(파리) *2011년 : 브라질(리오데자이네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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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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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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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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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국제분자전자소자학회 개최 -29일, 30일 우리학교에서 열려 -1990년 한국화학연구원 주최로 시작, 세계 석학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발전 제 19회 국제분자전자소자학회(1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olecular Electronics and Devices)가 오는 29일부터 우리학교에서 열린다. 분자전자소자 관련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기술의 장이 될 이번 학회에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재료공학과 학과장 겸 Materials Research Center 소장 모니카 올베라(Monica Olvera)교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데이빗 슐츠(David Shultz) 석좌교수 등 전자 소자 및 전자소자 응용 분야의 세계적 석학 10여명이 초청연사로 강연을 한다. 국내에서는 아주대를 비롯해 KAIST·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의 대학 교수와 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화학연구원·표준연구원 등의 국립연구소, 삼성SDI 등의 기업 연구소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회에는 Plenary lecture 5편, 초청 논문 10편, 심사에 의한 구두발표 10 편, 포스터 발표 180여 편 등 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재호 조직위원장(아주대학교 BK21 분자과학기술사업단 단장,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은 “최근 나노기술이 중심이 되어 silicon 기반의 전자소자 및 응용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구체화 되어가고 있다. 그 방안의 하나로 극미세 분자구조를 이용한 전자 소자 및 응용소자에 관한 연구가 국가의 지원으로 활발하게 진행되는 만큼 연구 성과에 대한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1990년 대전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주최로 제1회 국제분자전자소자학회가 개최된 이래 세계 석학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최근 연구 동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권위있는 국제학술대회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회에 제출된 최근 논문이 Nature nanotechology, Science 등의 유수학술지에 투고된 바 있다. 이번 학회에 발표된 논문은 SCI Journal 논문심사와 동일한 심사 과정을 거쳐 impact factor 2.194인 Journal of Nanoscience and Nanotechnology에 특별 논문으로 기고될 예정이다. - 일시 : 2008년 5월 29일 (목) ~ 5월 30일 (금) (이틀간) - 장소 : 아주대학교 다산관 대강당(B21호), 체육관 - 조직위원장 : 아주대학교 BK21 분자과학기술사업단 (분자과학기술학과) 김재호 교수 - 초청강연 : Northwestern 대학 Materials Research Center장 Monica Olvera 교수 외 14명 - 주요 발표 연구 분야: ▲ 나노전자 소자 ▲ 나노스케일 구조 제작 기술 ▲ 나노생체 소자 ▲ 나노소재 특성분석 ▲ 원박막막 제조 ▲ 계면공학 ▲ 나노바이오센서 ▲ 약물전달 - 총 발표논문: 초청논문 및 구두발표 논문; 25편, 포스터 발표: 187편 총: 212 편 - 학술회의 공식 홈페이지 : www.me-d.org - 문의 아주대학교 기능성 분자 박막 연구실 ☎ 031-219-2950 아주대학교 BK21 분자과학기술사업단 ☎ 031-219-1590 ∼ 3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사업단장 김재호 ☎ 031-21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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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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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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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기숙사 수용률이 15개 주요 수도권 사립대 중 6위로 나타났다. 또, 한 학기 기숙사 비용은 2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대학신문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우리학교의 학부생 기숙사 수용률은 20.4%로 수도권사립대 중 연세대(원주), 건국대(충주), 한양대(안산), 고려대(세종), 성균관대(자연과학)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우리학교를 제외하고 9위까지는 모두 제2캠퍼스로, 제 1캠퍼스 중에서는 우리학교의 기숙사 수용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동국대학교(서울)와 성균관대학교(인문사회과학), 숙명여자대학교의 경우는 기숙사가 아예 없었다. 또, 학기당 1인 기준 기숙사 평균 비용(방학 2개월을 뺀 4개월간의 비용, 식대 제외)의 경우 중앙대 36만원에 이어 우리학교가 42만3천750원으로 2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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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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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대동제 ‘오아시스’가 20일 저녁 개막제를 시작으로 22일(목)까지 진행된다. 특히 폐막제는 아주대길(아주대 입구 삼거리부터 아주대 정문까지)에서 차량을 통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삼거리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옥 동문(MBC 아나운서 국장)의 강연회, 비보이팀 마리오네트의 공연, 정통대 게임대회 결승, 끼 콘테스트,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스플래쉬 랜드, 보물찾기 등의 행사 외에도 동아리 전시회 도 계속된다. 마지막 날 삼거리축제에서는 캠퍼스 밖으로 나와 아주대 길을 따라 설치된 부스에서 키다리 풍선아트, 석고마임, 길거리 마술, 대학로 따라잡기, 핸드폰 꾸미기, 내가 꾸미는 아주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먹거리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찬영 총학생회장은 “해마다 폐막제 행사를 아주대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에 설치된 무대에서 ECA, 갤럭시 익스프레스, 다비치, 크라잉넛, 프리스타일 등 가수들의 공연과 칵테일 쇼, 레이저 쇼, 아주대학교 동아리 및 소학회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시주요내용장소상세내용5.19(월)18:00 ~ 22:00개막제 응원대제전 비어파티노천 극장총학생회와 함께 하는 아주대 비어파티 센토와 함께 하는 응원대제전 동아리 및 소학회 공연5.20(화) 16:30 ~ 23:00강연회 마리오네트공연 동아리공연 정통대게임대회율곡관 대강당 노천극장MBC 아나운서 국장 “김창옥” 선배님 강연회 마리오네트 공연 동아리 공연 정통대 게임대회 결승진행5.21(수) 14:00 ~ 23:00국민건강관리공단퀴즈대회 끼 콘테스트 인디밴드 공연 B-boy 공연 DJ. DOC 공연노천 극장국민건강관리공단 주최 “건강퀴즈대회” 경인지역 예선전 진행 아주인들의 숨은 끼를 보는 시간 “끼 콘테스트” 인디밴드 공연[타카피] B-boy 공연[올스타 브레이커즈] DJ. DOC 공연5.22(목) 18:00 ~ 24:00폐막제아주대 앞 삼거리출연진: ECA, 갤럭시 익스프레스, 다비치, 크라잉넛, 프리스타일 칵테일 쇼, 레이저 쇼 동아리 및 소학회 공연삼거리 문화 공연아주대 앞 삼거리키다리 풍선아트, 석고마임, 길거리 마술 대학로 따라잡기, 핸드폰 꾸미기 먹자골의 재탄생, 내가 꾸미는 아주5.20(화) ~ 5.22(목)축제 기간 중 주요 행사교내전체 및 삼거리스플래쉬 랜드[일상탈출], 먹거리 시장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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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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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전형 및 LEET설명회가 지난 7일 법학관(성호관) 소극장에서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및 직장인,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소병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한영수 교수의 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과 백윤기 법대학장을 비롯한 법과대학 교수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학부성적 반영 방식과 외국어 점수 반영방식, 중소기업법 관련 분야 특성화 방안, 국제화 추진방안 등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또 경력과 자격증, 사회봉사활동 및 가산점 제도와 졸업 후 진로 전망, 외국 로스쿨 대학과 연계한 국제화 추진방안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아주대는 10월 6일~10일 인터넷을 통해 원서접수를 받은 뒤 ‘가’군 일반전형으로 47명 선발하고, 3명은 특별전형 형식으로 사회의 배려 계층을 뽑을 예정이다. 아주대 로스쿨은 중소기업법무를 특화해 50명 정원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서울대와 함께 모두 가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비법학사 출신은 18명 이상, 타 대학 출신 25명 이상 선발할 계획으로 LEET성적(40%), 영어성적(20%), 학부성적(20%), 면접(20%)으로 1단계 전형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의 성적과 면접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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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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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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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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