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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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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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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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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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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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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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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BK21 플러스 사업(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에 우리 학교 소속 5개 사업단(팀)이 최종 선정됐다. BK21 플러스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2단계 BK21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전국 총 64개 대학의 195개 사업단 및 280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학교에서는 2개의 사업단과 3개의 사업팀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단은 대학원의 학부나 학과 단위로 신청하는 형태며, 사업팀은 교수 팀 단위로 신청하는 소형 규모다. 사업단으로는 에너지시스템학과의 김기홍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융합기반 미래형 에너지시스템사업단’과 분자과학기술학과의 이분열 교수가 단장을 맡은 ‘분자과학기술사업단’ 두 팀이 선정됐다. 두 팀 모두 과학융복합 분야다. ‘융합기반 미래형 에너지시스템사업단’은 물리학, 화학, 재료공학, 화학공학, 에너지학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차세대 수송 기관용 에너지 시스템 개발과 에너지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 등의 연구를 진행해갈 예정이다. ‘분자과학기술사업단’은 켐바이오(Chem-Bio, 응용화학/생명공학/의치약학 융합) 분야의 기초연구를 통한 우수 논문 및 원천 특허를 확보해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 한편 사업팀으로는 ‘이종 기기 간 스마트 협업을 위한 자율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연구팀(팀장 고영배 교수)’, ‘혁신적 디지털 제조 시스템(팀장 박상철 교수)’, ‘신뢰성 있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팀(팀장 정태선 교수)’ 세 팀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 및 사업팀은 오는 2019년까지(2015년 중간평가)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우리 학교 BK21 플러스 사업단(팀) 5곳에게 주어지는 총 지원액은 24억6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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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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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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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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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약학대학 발전기금 약정식이 열렸다. 이범진 학장과 정이숙 학과장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진은 총 4100만원의 약학대학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했다. 서원희 연구소장, 이숙향 교수, 김소희 교수, 김홍표 교수, 김현아 교수, 김형수 교수, 장선영 교수, 백승훈 교수, 서민덕 교수, 이동주 교수, 노민수 교수가 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안재환 총장과 김민구 기획처장, 이준섭 총무처장, 김윤기 대학발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약학대학 발전기금 약정식에 이어 소비조합 장학금 기탁식도 같은 날 오후 진행됐다. 이준섭 소비조합이사장(총무처장)은 총 7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학교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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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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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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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국제대학원(원장 임재익)이 8월 2일 11시 국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정부가 지원하는 베카르(BEC.AR)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했다. 베카르는 아르헨티나 장학 프로그램의 약자이지만 스페인어로 ‘장학금’이란 뜻이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내 대학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해 자국 연수생들을 위탁 교육하는 것은 우리학교가 처음이다. 우리학교는 교육비용 전액을 아르헨티나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향후 3년간 매년 30여명을 교육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총리실 주도로 시행하는 사업에 국제대학원이 우리학교 강점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선정된 경우이다. 이후 사업의 실현을 위해 올해 4월 아르헨티나 정부는 우리 정부와 1차, 우리학교, 한국사학진흥재단과 2차로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베카르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국민 중 공공기관과 기업의 과학기술분야 전문가 268명을 선발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그리고 한국으로 교육연수를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가 중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석사학위과정으로 나머지 국가는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국에 오는 29명은 모두 우리학교에서만 교육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원 연구과정으로 설계된 1년의 교육과정이 3개월 만에 진행된다. 총 9개과목 27학점이며 432시간의 교육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생들은 공통적으로 혁신적 경영과 경제관리, 산업시찰, 한국어, 그리고 각자의 전공에 따라 IT(Information Techonology), BT(Bio Technology), NT(Nano Technology) 분야 교육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아르헨티나 산업발전을 주도할 관리자, 지도자 양성에 교육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안재환 총장은 “어려운 과정이지만 정부가 선발한 우수 인재들이니만큼 무리 없이 소화해낼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아르헨티나 정부와 더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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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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