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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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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제6회 한중일 3개 대학 이공학포럼’을 개최했다. 이공학포럼은 우리 학교와 중국의 산동대학교, 일본의 쿠마모토대학교 3개 대학이 연구 분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우리 학교는 지난 2010년 제3회 이공학포럼을 주최한 바 있다. 이번 한중일 이공학포럼은 7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화학공학 및 생화학 분야 이공학 전문가 60여명이 참가해 총 43개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최윤호 공과대학장, 이형천 자연과학대학장, 권용진 공과대학 부학장을 비롯해 이택균 교수, 김강석 교수, 전영목 교수, 이기정 교수, 정재원 교수, 김문석 교수, 김욱 교수, 윤현철 교수, 신귀암 교수 등이 참가했다. 한편 학교는 일본 쿠마모토대학 장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실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일본 쿠마모토대학 장학생들은 이번 포럼 기간에 맞추어 우리 학교를 방문, 오는 13일까지 10곳의 연구실에서 연구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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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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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아주 인터내셔널데이’ 행사가 7일 체육관 옆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아주 인터내셔널데이는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고 함께 어울리는 행사다.올해 행사에는 44개국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국을 대표하는 부스를 준비하고 전통 복장과 음식 등을 선보였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내·외빈이 참석한 개막식과 축하공연(무예 24기, BEAT), 줄다리기,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재환 총장과 소의영 의무부총장, 유재석 대학원장, 각 학장 및 처장 등이 참석했고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과테말라 대사관, 가나 대사관, 베트남 대사관, 중국 산동성 대학 및 중국 자매대학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신랑신부 전통의상 체험과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재환 총장은 "아주 인터네셔널데이를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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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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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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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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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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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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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1일 오전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아르헨티나 국비 유학생 위탁 교육 프로그램(BEC.AR)’ 수료식을 열었다. 학계, 기업, 연구소 등에 근무하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교육생 29명은 지난 8월부터 우리 학교에서 수학해왔다. 아르헨티나 총리실이 주도하는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 전문인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공공기관과 기업, 학계에 몸담고 있는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268명을 선발해 한국 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로 파견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학교가 교육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9명 교육생의 학비 전액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지원했다. 우리 학교는 BEC.AR 운영을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아르헨티나 총리실과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3년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혁신적 경영 방법론(Innovation Management in Business and Industry) ▲세부 전공(IT, BT, NT) ▲한국어 ▲필드 트립(기업체 방문, 특강 등)의 4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원 연구과정으로 설계된 1년의 교육과정을 3개월로 압축해 재구성한 것으로 교육생들은 1인당 총 432시간(27학점)의 수업을 들었다. 임재익 국제대학원장을 필두로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경영대학 소속 교수들이 교육 전 과정을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에르난 가브리엘 꾸라쓰(Hernan Gabriel Curras, 29세, IT 엔지니어)씨는 “우리를 지도한 교수진의 실력과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특강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낸 기업 CEO나 정부 관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아주대학교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모국에서 경영 마인드를 갖춘 IT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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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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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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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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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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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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