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5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03
- 10706
- 동영상동영상
-
-
175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02
- 7790
- 동영상동영상
-
-
174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30
- 8667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과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지난 25일 율곡관에서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ASSP)’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ASSP)’은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과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함께하는 장학사업으로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수원시의 자매도시인 멕시코 똘루카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시, 인도네시아 반둥시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된 3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자모라 루이스 엔리큐(Zamora Luis Enrique), 랜키나 엘레나(Lenkina Elena), 이흐산 모하마드 카이룰(Ihsan Mochmad Chairul)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이날 행사에는 임재익 국제대학원장과 이선이 입학처장이 함께 자리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의 노만호 센터장, 하재명 팀장도 참석했다.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 수원시는 전세계 13개국의 16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임재익 국제대학원장은 “아주대학교와 수원시가 지난 4년 간 긴밀히 협력해 우수 유학생을 유치해왔다"며 "이 사례가 실질적인 관-학 협력 국제 교류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노만호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장은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외국 학생들이 계속 늘고 있다"며 "수원시와 아주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우리 학교는 올해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총 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로코, 베트남, 브라질, 중국, 멕시코, 러시아, 인도네시아 출신 학생 10명이 우리 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
174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27
- 9158
- 동영상동영상
-
-
174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27
- 9928
- 동영상동영상
-
-
1743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25
- 9363
- 동영상동영상
-
-
174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23
- 12648
- 동영상동영상
-
-
173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18
- 8937
- 동영상동영상
-
-
173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18
- 9341
- 동영상동영상
-
-
1735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16
- 11036
- 동영상동영상
-
-
1733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10
- 9412
- 동영상동영상
-
-
173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9-29
- 9051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