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 학생들의 아침밥을 챙겨주고자 뜻을 모은 '아침든든' 기부자들이 일일배식에 나섰다. 19일 일일배식에는 기부에 동참한 우리 학교 유희석 의무부총장과 김영호 치과병원장, 김흥환 축구부후원회장(LAT 대표), 김기권 성호스텐 대표(경영대학원 동문)가 참석했다. 기부자들은 '얘들아, 학교에서 아침먹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생들 아침밥을 지원했다. 우리 학교 '아침든든' 프로그램은 지난 1학기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아주대학교를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학부생들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주대학교 동문들의 사랑으로 지원된 아침밥을 학교에서 먹고 든든한 하루를 학생들이 설계하도록 마련됐다.'아침든든' 사업은 전액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한 끼당 2,000원이 이용자의 장학 내역에 등록된다. 우리 학교 학부생은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기숙사 식당과 팔달관 식당, 다산관 식당에서 학생증을 제시하고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다.앞서 지난 9월에는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유정훈 학생처장, 안창준 동문회장 등이 '아침든든' 일일 배식자로 나선 바 있다. *유튜브 영상(지난 9월 아침든든 일일배식) : https://www.youtube.com/watch?v=E8b9jcyOF9Y
-
222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9
- 7514
- 동영상동영상
-
-
2219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5
- 8665
- 동영상동영상
-
-
2217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5
- 6786
- 동영상동영상
-
-
2215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4
- 4449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이재현 교수(신소재공학과)가 포스코청암재단의 '제 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40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재현 교수는 재단으로부터 2년간 1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 과학자 40명에게 연구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김선욱 재단 이사장, 포스코사이언스펠로 11기 39명, 선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에 전념해 장차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사업이다. 올해부터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신 성장동력 기반이 되는 응용과학 분야(금속, 신소재, 에너지소재)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는데, 우리 학교 이재현 교수가 선정됐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현재까지 학문별로 수학 75명, 물리학 81명, 화학 81명, 생명과학 93명, 금속 6명, 신소재 6명, 에너지소재 5명,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91명, 포스트닥 66명, 신진교수 190명 등 총 347명 펠로에게 203억을 지원했다.
-
2213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4
- 4978
- 동영상동영상
-
-
221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2
- 5153
- 동영상동영상
-
-
2209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2
- 4439
- 동영상동영상
-
-
2207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1
- 5578
- 동영상동영상
-
-
2205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1
- 6049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SW중심대학 지원사업단이 ‘2019 Ajou software Career Fair’를 개최했다. 지난 7일 팔달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IT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을 소개하고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스타트업 패널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 스타트업 전반에 대해 학생들과 토론했다. 행사에는 학생 182명, 스타트업기업 14개사(듀코젠, 사고링크, 아이디어콘서트, 에버스핀, 와이더플래닛, 운칠기삼, 이쿠얼키, 지우컴퍼니, 코딩로봇연구소, 코멘토, 크라우드웍스, 키즈소프트, 플랫팜, 휴톰)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듀코젠, 사고링크, 아이디어콘서트, 와이더플래닛, 이쿠얼키, 지우컴퍼니, 코딩로봇연구소, 플랫팜은 우리 학교 학생들과 올해 겨울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대균 산학협력부교수는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해 대기업과 공기업에 편중된 학생들의 취업 시야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시스템 운영·보안 전문가, 기획자, 나아가 기업의 관리자로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데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함께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회와 장점을 스스로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
2203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1
- 4449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 장병윤 교수(경영학과)가 '한국시뮬레이션 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뮬레이션 학회는 지난 1일 2019년도 공동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장병윤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뮬레이션 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이 주최가 되어 매년 국제학회인AsiaSim Conference를 개최하는 회원학회이다. 학회는 시뮬레이션과 그 응용에 관하여 여러 분야간(예: 경영, 국방, 의료, 로봇, AI, 유체, 통신, 보안, 산업응용 등) 상호 연계를 통해 연구, 발전, 보급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당 학회는 학계와 연구기관, 산업계, 행정부 등 관련된 여러 기관의 관심 있는 분들의 상호 정보교환의 장을 제공하고, 시뮬레이션의 학술적 발전과 실용적 기여도를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220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1
- 4590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음식을 소개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아주 인터내셔널데이(Ajou International Day'가 열렸다. '제24회 아주 인터내셔널 데이'는 지난 7일 가온마당(체육관 뒤 잔디밭)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미국,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스웨덴 등 4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별 문화·음식 소개 ▲각국 문화 공연 ▲한국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부와 대학원,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라오스·베트남·스페인 학생팀과 한국과 중국, 베트남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해 자국의 전통 문화를 우리 학교 학생들에과 함께 공유했다. 한편, 우리 학교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아주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2199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08
- 5580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