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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가락 걸며 ‘약속해줘’에 심쿵… 20년 지나선 ‘인간味’에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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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핑클’ 영원한 사랑 FM에서 고혹적인 선율이 흘러나오자 기억의 줄기가 지중해로 향한다. “오늘 끝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 니노 로타의 영화 주제가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입니다.” 살인범(알랭 들롱)은 형사들이 기다리는 줄도 모른 채 해변에서 유유히 걸어 나온다. 잠시 후에 그는 체포될 것이다. 화면에 Fin(마지막)이라는 글자가 나왔지만 햇살에 감전된 일부 관객들과 나는 쉽사리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했다. 4인조 여성그룹 핑클(사진)을 소개하는 서두가 좀 길었다. 그들이 1998년 5월 ‘블루 레인’으로 데뷔할 무렵 나는 ‘MBC 음악캠프’의 책임PD였다. 팀 이름을 지을 땐 의미와 의도가 있을 터이다. 처음엔 ‘핑크색 서클’ 정도로 추측했다. 기획사가 4인 4색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이효리(레드), 옥주현(블랙), 이진(블루), 성유리(화이트). 이쯤 하면 좀 유치할 것 같은데 그건 안일한 예단이었다. 핑클(Fin.K.L)은 Fin(끝)과 Killing Liberty(자유를 살해함)의 합성어였던 것이다. 사뭇 창의적이며 심지어 도발적이지 않은가. 첫 무대에서부터 한 방 맞은 느낌이었다. (하략) 2019년 7월 25일 문화일보 기사원문
1064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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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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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용·성과로 따져 본 `한 우물 파기`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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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한 우물을 파야 하나 아니면 여러 우물을 파야 하는가." 사실 이 질문은 굳이 심리학자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주고받는 질문이다. 전자는 한 가지에 집중하고 전력을 다하라는 뜻이며 후자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는 뜻이다. 사실 어느 것이 맞다고 해도 만족스러운 대답은 아닐 것이다. 이런 질문을 우리는 딜레마라고 한다. 그런데 심리학자들에게는 이러한 딜레마형 질문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하는 재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그 각각의 선택을 강조하는 우리 본심이 어떤 것이냐다. 즉 "우리는 언제 한 우물을 파고 싶고 또 어떨 때 여러 우물을 파고자 하는가"다. 그리고 이 질문은 다시금 `어떤 사람이 한 우물 혹은 여러 우물 파기를 강조하는가`로 쉽게 변환해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딜레마에 조금 더 세밀한 접근을 해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사람들은 어떨 때 `한 우물 파기`, 즉 기존의 것에 집중하려고 할까. 이렇게 질문을 바꾸면 이미 심리학에서 많은 연구를 해 놓았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미 많은 투자를 해 놓은 상태, 즉 매몰비용(sunk cost)이 클 때다. 예를 들어 많은 돈을 들여 여행지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을 들여 같은 곳에 도착한 관광객들에 비해 좋지 못한 기상 조건에도 더 적극적으로 계획한 여행을 마치려고 한다. 왜냐하면 기존에 들어간, 즉 매몰된 비용이 많기 때문이다. (하략) 2019년 7월 25일 매일경제 기사원문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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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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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사진.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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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플랫폼 택시’는 본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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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수, 교통시스템공학과]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날 선 비판이 상당하다. 플랫폼 사업을 운송·가맹·중개 세 가지로 나누고 각 사업 유형별로 정책방안을 준비한 정부로서는 당혹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플랫폼과 택시의 혁신적인 결합’을 도모해온 정부의 그간 노력이 결국 ‘플랫폼 택시’라는 세계 최초의 용어를 만들어내는 데 그친 것은 왜일까. 택시 노동자의 생존권 투쟁이 격화돼온 현실을 무시하고 정부가 차량 플랫폼 사업을 전면적으로 허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장 해결책이 쉽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택시업계와 차량 공유 산업간 갈등의 본질을 회피한 채 곁가지만을 다루는 것은 옳지 않다. (하략) 2019년 7월 25일 중앙일보 기사원문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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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19-07-25
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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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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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리더가 무엇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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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명예교수, 경영학과] 필자가 교단에 서기 시작한 것이 1983년이다. 그 때는 교수가 학생들을 편하게 대할 수 있었고, 대학원생들과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생활했다. 학생들에게 동사무소에 가서 증명서 떼는 일도 시키기도 했고, 이삿짐도 정리하게 했다. 물론 그 대가가 ‘공짜’는 아니었다. 교수는 나름 그만큼 베풀어야 했고 장래를 책임져야 했다. 이러한 사제 관계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세태가 많이 달라졌다. 교수가 지나치게 일을 많이 시킨다고 대학원생이 총장실이나 학교 인권위원회에 제소를 하기도 한다. 연구비 배분에 문제가 있으면 학생들이 가만히 있지 않으며,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연구비 중 일부를 모아 공통경비로 쓸 것 같으면 누군가 이를 문제 삼고 교수는 징계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것은 이제 생각할 수도 없다. (하략) 2019년 7월 22일 화성신문 기사원문
1058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7-23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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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47077352.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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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에겐 아침이 저녁보다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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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수, 교통시스템공학과] 2012년 이맘때로 기억한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내게 힘이 되는 나라, 평등국가’, ‘빚 없는 사회, 편안한 나라’, ‘걱정 없는 나라’ 등 여전히 ‘나라’와 ‘국가’가 앞세워진 정치 구호들의 범람 속에서 ‘저녁이 있는 삶’이란 슬로건은 단연 돋보였다.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가 내건 ‘사람이 먼저다’도 국가가 아닌 사람을 먼저 얘기한 점에서 좋았지만 역시나 최고는 ‘저녁이 있는 삶’이었지 않나 싶다. 정작 이런 멋진 슬로건을 제시한 분은 본선에 나서보지도 못했지만,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자는 ‘워라밸’이란 신조어 등장과 함께 노동시간 단축 논의의 공감대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냄으로써 지난해 7월에 개막된 ‘주52시간 근무’ 시대의 1등 공신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1주년을 맞아 최근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대부분의 직장인은 주 52시간제가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통해 개인 여가 활동과 함께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려줌으로써 삶의 질을 매우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아침은 달라졌는가. 집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저녁 시간과는 달리 직장인들에게 아침 시간은 여전히 1분 1초를 다투는 소위 ‘출근전쟁’이다. 지금 당장 10분만 더 잘 수 있다면 영혼까지도 팔 수 있겠다는 황당한 생각도 9시 출근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한 번쯤은 가져봤을 것이다. 역세권 아파트의 시세가 주변 비역세권에 비해 수억 원씩 더 비싼 것도 실은 아침 출근길 30분의 경제적 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략) 2019년 7월 21일 경기일보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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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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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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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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