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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직이 정의롭고 투명하면 임금 만족도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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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돈만큼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게 만드는 것도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정도의 차이만 있지, 어떤 조직이든 성공해서 많은 돈을 벌자는 내용으로 동기부여를 하게 된다. 그 특성에 따라 인센티브와 같이 직접적인 표현을 쓸 수도 있고 직책이나 보직과 같은 간접적인 표현을 선호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돈에 관한 견제론 역시 만만치 않다. 일반적으로 심리학에서 돈은 행복 촉진제라기보다는 불안 완화제에 가깝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즉, 돈이 웬만큼 있으면 딱히 쓸 곳이 없어도 안심이 되니 말이다. 그래서 돈이 없으면 불행하지만 역설적으로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여지는 그다지 크지 않다. 예를 들어 마이클 노튼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와 갤럽의 조사 그리고 프린스턴대의 2010년 연구 등 다양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연소득 6만~8만달러 이하의 가정에 사는 사람들은 확연하게 불행하다. 하지만 이 소득을 넘어선다고 해서 행복이 증가하지 않는다. 즉, 10만달러나 100만달러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우리나라도 많이 벗어난 예외는 아닌 것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돈은 어떻게 받느냐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같은 금액이라도 크게 사람을 바꾼다. 그런 점에서 토머스 리핑 탕 미들테네시대 교수의 이야기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돈에 대한 욕구와, 만족도, 그리고 돈을 주는 쪽의 정의로움과 투명성 간에는 매우 미묘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임금과 사람들의 행동 간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평생에 걸쳐 연구해 온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인 그의 연구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1/5157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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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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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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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칼럼] 디지털 위안화 출범 임박 ..'달러의 지구'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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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교수, 정치외교학과] 2014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중앙은행디지털통화(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央行数字货币)를 검토해온 중국인민은행은 작년 말 디지털통화전자지급(DCEP,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法定数字货币)을 개발하였다. 중국인민은행이 이달 초 공작회의에서 개발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을 볼 때, 디지털 위안으로 불리는 DCEP의 출시가 거의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위안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면, 중국은 G20 회원국들 중에서 최초로 CBDC를 발행한 나라가 될 것이다. 중국이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인 동시에 세계 1위의 무역대국이기 때문에 디지털 위안은 중국경제는 물론 세계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핀테크 인프라가 이미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디지털 위안이 확산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중국 정부가 미국 달러 중심의 세계통화금융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위안화의 국제화와 디지털 실크로드에 연계될 경우, 디지털 위안은 중국의 대외 무역 및 금융에서 점점 더 많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001140903354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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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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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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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꿈·꼴·꾀·끼·깡·끈’… 스타의 조건 갖춰가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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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조명섭 ‘신라의 달밤’ 영화 ‘아마데우스’(1984)의 첫 장면은 화려한 빈 왕실이 아니라 음산한 분위기의 정신병원이다. 궁정음악가 출신의 노쇠한 살리에리가 고해성사 후 젊은 사제 옆에서 피아노를 연주한다. “혹시 이 곡 아세요?” 하지만 신부는 처음 들어본다는 반응을 보인다. 계속해서 다음 곡이 연주된다. 모른다는 답변이 이어지고 살리에리의 실망감이 극에 달할 즈음 드디어 신부가 반색한다. “저 이 곡 알아요.” 하지만 그 음악은 평생 그를 질투의 감옥에 가둔 천재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였다. 취향에 등급을 매길 순 없지만 음악동네에도 모차르트적인 재능과 살리에리적인 욕망은 분명히 존재한다. 지난주 음악동네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미스터 트롯’(TV조선)이다. 왜 트로트인가. ‘니가 기쁠 때/내가 슬플 때/누구나 부르는 노래/내려 보는 사람도/위를 보는 사람도/어차피 쿵짝이라네’(송대관 ‘네 박자’ 중). 어떤 트로트에나 한(恨)과 흥(興), 두 가지 요소 중 하나가 존재한다. 억눌린 한이 있는가 하면 치솟는 흥이 있는 곳이 트로트의 세계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10010316120000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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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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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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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차 산업혁명, 클라우드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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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교수, 사이버보안학과]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5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국내 클라우드 산업은 좀처럼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나 전략은 미흡했다.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컨트롤 타워조차 없다. 정부·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책임부서도 없어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략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도 미흡한 상황이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에 관련된 기술의 연구 개발이나 클라우드 보안 관련 인력 육성이나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관심도 의지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하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38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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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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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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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원의 진심을 알려면 천천히 응답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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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얼마 전, 어떤 한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께 다소 심각한 자문을 요청받은 적이 있다. 조직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단해 보기 위해 조직과 개인의 문제를 알아보는 다양한 설문과 질문을 했다고 한다.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사람들은 조직에 큰 문제점이 매우 많지만 자신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문제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반응했기 때문이다. 조직도 결국 그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것인데 이런 의미 없는 결과가 조사나 실태 점검에서 나온 경우가 어디 한두 번이겠는가. 물론 현재 자신의 문제점을 솔직하게 답변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가식적인 반응에서 벗어나 조직 구성원들이 좀 더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털어놓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리더라면 누구나 관심이 클 내용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본심과 실제 행동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누구나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는 평판을 듣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기꺼이 도우려고 나선다` 혹은 `실수나 잘못을 하게 되면 기꺼이 그것을 인정한다` 등과 같은 질문에 자신의 실제보다 훨씬 더 그렇다는 쪽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때 대답하는 데 필요한 속도에 따라 사람들이 같은 내용이라도 전혀 다른 반응 양상을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런 재미있는 결과를 관찰한 연구가 최근 학계에 발표됐다. 존 프로츠코 캘리포니아주립대 샌타바버라캠퍼스 박사와 그의 연구진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참가자 1500명에게 앞서 든 예시와 같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답변을 하고픈 유혹이 강해지는 질문들을 했다.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었고 그 두 그룹의 차이는 간단했다. 그런데 그 차이만으로도 참가자들의 답변 양상은 크게 달라졌다. 전자 그룹이 후자보다 훨씬 더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대답을 했다. 즉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것이다. 이 두 그룹 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던 걸까. 간단했다. 한 그룹은 각 문항당 11초 이내에 대답해야 했고 다른 그룹은 11초 이상 생각한 뒤 응답해도 됐다. 이 한 가지의 차이가 극명한 결과의 차이로 연결된 것이다. 도대체 왜 속도에 대한 압력이 속내를 감추게 만들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대답을 하게 만들었을까.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1/26832/
1136
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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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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