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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거짓말쟁이를 색출하기보단 진실한 사람을 먼저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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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믿을 만한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없습니다"라는 푸념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그다음 말은 항상 "그래서 사람을 처음 볼 때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라고 말이다. 그러면 필자가 꼭 드리는 말씀이 있다. "거짓된 사람이 없다고 믿을 만한 사람이 주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두 종류의 사람들은 각기 따로 찾으셔야 해요. 우리 눈이 그렇게 돼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고 반문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실제로 우리의 눈과 머리는 거짓과 진실에 각기 다른 정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거짓의 반대가 진실이 아니라는 뜻이다. 앨라배마대학의 팀 러바인(Timothy R. Levine) 교수는 이를 두고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이를 잘 알아보고 거짓말을 하는 이는 몰라본다`고 역설한다. 그의 진실-기본값 이론 (Truth-Default Theory)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실험들을 살펴보면 그 의미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러바인 교수의 연구진이 지금까지 해온 다양한 실험들은 대부분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실험 과제에서 부정행위를 한 대학생이 자신은 결코 그런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를 지켜본 관찰자들이 그 학생들이 거짓말을 한 것을 맞히는 확률은 대략 50%에 머물렀다. 동전 던지기와 다를 바 없으니 거의 몰랐으며 속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솔직히 이야기한 학생들을 보고 그들의 반응이 진실이라고 맞힌 확률은 그보다 훨씬 높았다. 왜 이런 결과가 일어날까? 러바인 교수에 따르면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이 진실하다는 것을 기본으로 전제하고 판단을 한다. 더 심층적인 분석을 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못 맞힌 경우에도 대부분 무언가 이상한 점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알아차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종적 판단을 `거짓 없음`으로 한 것뿐이다. 최초의 기본값인 `이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크게 벗어나야만 의심을 하므로 사소한(아니 더 정확하게는 실제로는 중요하더라도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일부 있다 하더라도 최종 결정에 영향을 충분히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러바인 교수는 이를 두고 "당신이 누군가를 믿는 것은 그에 관해 아무런 의심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이런 믿음은 의심의 부재가 아니라 그에 관한 의심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반면 러바인 교수의 연구 결과를 보면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정확히 알아보는 첫 느낌은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정확하다. 자신의 최초 출발 가정인 진실을 조금도 벗어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부정적 판단보다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긍정적 판단에 있어서 우리가 더 정확하다는 것이다. `누가 가장 쓸모없느냐` 혹은 `누가 가장 믿을 수 없는 사람인가`보다는 `내 주위에서 누가 가장 진실된 사람인가` 혹은 `어떤 사람이 가장 믿을 만한가`와 같이 말이다. 이런 판단을 우선시하는 것은 어떤 효과를 불러올까. 진실한 사람을 먼저 내 곁에 가까이 둠으로 인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치고 들어올 여지를 줄여버릴 수 있게 된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1/9389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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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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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입견이 견문으로 수정되는 과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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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사회학과] “어린 시절부터 이탈리아에 가는 꿈을 얼마나 많이 꾸었는지 모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1861년 시인 폴론스키에게 유럽 여행의 포부를 털어놓았고, 1862년 6월7일부터 시작한 유럽 여행의 감상을 ‘유럽 인상기’라는 제목으로 한 잡지에 연재했다. 유럽을 동경했기에 그곳으로 갔는데, 정작 ‘유럽 인상기’의 최종 결론은 조국 러시아의 재발견으로 그를 이끌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세계지리부도를 펼치면 신났고, 지구본을 보면 알 수 없는 흥분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애거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중 을 제일 좋아했고, 비행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재난 영화의 원조 격인 가 심야 텔레비전 명화극장에서 방영되면 졸음을 참아가면서도 꼭 챙겨보았고, 크루즈선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한 미국 드라마 역시 빼놓지 않았다. 나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파리에서 이스탄불까지 여행하고, 보잉 707을 타고 대륙을 횡단하고, 크루즈 관광으로 배리 매닐로가 노래한 코파카바나에 가는 것을 의미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820330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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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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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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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과 구독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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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빈 교수, 행정학과·일본정책연구센터장] 과거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NEC 등의 전자산업이 일본경제를 견인해왔다면 최근 일본의 전자산업은 과거에 비해서 국제경쟁력이 많이 저하했다. 한편 일본이 절대적인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이 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Animation) 산업의 국제경쟁력은 한국, 중국, 유럽, 미국 등을 압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시장 규모은 2017년 처음으로 2조 엔(약 21조 원)을 기록했다. 2002년과 비교하면, 거의 2배로 증가했다. 참고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수익의 절반 정도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략)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2471
1150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1-29
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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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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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저마다의 삶에 필요한 건 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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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최성수 ‘동행’ 가수 양준일이 JTBC ‘슈가맨’ ‘뉴스룸’에 등장한 후 팬 미팅을 하더니 마침내 10대가 주 시청자인 ‘쇼 음악중심’(9일·MBC)에 상륙해서 ‘리베카’를 불렀다. 아버지뻘(1969년생)의 유연한 몸놀림에 진행자 미나(1999년생), 찬희, 현진(둘 다 2000년생)도 살짝 놀랐을 것이다. 온라인탑골공원에서 춤추던 그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1990년대에도 지드래곤이 있었다’는 사실에 적잖이 흥분했다. 시청자의 호기심은 시청률의 원동력이니 플로리다에 묻혀 있던 그를 ‘발굴’하기 위해 방송제작진이 꾸려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2301032212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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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성일
2020-01-28
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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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낙관을 확신으로 바꾸려면 날마다 작은 준비 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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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많은 집필가와 강연자가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살고, 건강하며, 성취하고, 행복하다는 것이 밝혀져 왔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심리학에서도 낙관과 낙천의 차이를 명확히 하면서 낙관의 힘을 강조해 왔다. 같은 어려움과 역경을 만나도 타고난 기질적 측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고통을 덜 느끼는 이른바 축복받은 낙천성보다 낙관성이 더 중요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수많은 연구가 존재하니 말이다. 그래서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인간 관련 학문 분야에서 낙관과 긍정은 항상 전가의 보도처럼 자주 언급돼 왔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그런 허울 좋은 말장난은 그만두라고도 한다. "그 낙관이 얼마나 수많은 함정을 만들어 우리 사회와 조직에 큰 사고와 비극을 만들어 냈는지 아십니까"라면서 말이다. 이 말도 틀리지 않다. 행동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낙관은 비관과 다른 방식으로 인간과 세상을 망쳐왔다. 즉 제대로 보고 올바로 행동하는 치밀함이 뒤따르지 않으면 낙관은 그야말로 사상누각인 셈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1/7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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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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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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