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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언택트시대 대박 좇지 말고 다양한 제품 완판에 주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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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얼마 전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말씀 드린 적이 있다. 그중 많은 분이 공감해주신 몇 가지에 대해 보다 더 구체적으로 대답을 드리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한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대량 소비와 무한 경쟁의 패러다임에 급제동이 걸렸고 앞으로 백신이 나온다 하더라도 또 다른 바이러스가 출현해 인류를 괴롭힐 가능성 역시 크게 점쳐지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자명하다. 저명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를 비롯한 많은 석학이 지적했듯이 우리가 자연을 너무 많이 개발하고 파헤친 결과다. (하략)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t_uid=20&c_uid=1794295&sCode=21&termDatef=&p_page=&search=&topGubun=
1208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5-14
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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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07
[칼럼] [세상읽기] 생각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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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아주대학교] 우리가 생각을 언어의 형태로 전달할 때 종종 소통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다. 코끼리를 묘사했지만 하마로 알아들으면 방법이 없다. 이런 일은 과학적 발견의 영역에서도 일어난다. 1999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화성 탐사선이 화성 궤도에서 추락했다. 조사 결과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 팀은 구 영국식 단위를 사용했지만, 발사를 맡은 NASA 팀은 미터 단위를 사용한 탓이었다. 50마일(80㎞)이라고 했는데 50㎞로 잘못 들은 것이다. 소통의 과정에서 혼동의 여지가 없는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이렇게 중요하다. 과학적 개념이 문화적 차이나 언어적 차이로 다르게 전달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 물리학이나 화학의 주요 발견은 수학 방정식의 형태로 표현된다. 읽는 사람이 기본적인 수학적 훈련을 받았다면, 인종이나 언어 또는 문화와 관계없이 같은 결론에 다다른다. 그래서 수학은 과학의 언어라고 불리는데, 모든 문화적 차이를 넘는 보편 언어의 성격을 갖는다는 뜻이다. 그래서일까. 갈릴레오는 “자연이란 책은 수학이란 언어로 쓰여있다”고 말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12105005&code=990100
1206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5-12
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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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05
[칼럼]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의 배고픈 설움 ‘오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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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진성 ‘보릿고개’ ‘가요무대’(KBS 1TV)에서 36년 동안 방송 나간 횟수를 기준으로 애창가요 100곡을 뽑았다. 5위 안에 고개 이름이 둘 나온다.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2위 박재홍 ‘울고 넘는 박달재’ 중)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5위 현인 ‘비 내리는 고모령’ 중). 1위는 백난아의 ‘찔레꽃’인데 여기에는 고개보다 약간 낮은 언덕이 나온다.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고개마다 이별이고 눈물인데 언덕은 아련한 그리움의 대상인 게 눈에 띈다. 내가 청소년기를 보낸 동네 근처에도 유명한 고개가 있었다. 수업이 끝나면 가방을 멘 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다.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 넘던 이별 고개’ 지도상으로 어딘지는 정확히 몰라도 그냥 눈물고개로 굳어진 이름. 이 고개를 살려낸 건 부동산 관계자가 아니다. 때마다 불러주는 가인(歌人)들 덕분에 한국인의 마음속에 불멸의 고개가 되었다. 최근엔 예명조차 가인(佳人)인 송가인이 무대에서 이 고개를 부활시켰다. ‘한 많은 미아리고개’로 많이 알고 있지만 원래 제목은 ‘단장의 미아리고개’다. 꽃단장이 아니라 슬퍼서 창자가 끊어진다는 뜻의 단장(斷腸)이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0801031712000001
1204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5-11
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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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03
[칼럼] [세계와우리] 중국과 나머지 국가의 대결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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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중국정책연구소장] 천하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2013년 취임 직후 기존의 힘을 기르면서 때를 기다리던 도광양회적인 외교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였다. 중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50년까지 세계적인 초강국으로 부상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일대일로 구상을 통해 세계적인 물류와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은 아니지만, 경제 네트워크 패권은 외교·안보 패권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더 나아가 인류운명공동체 추진과 중국 사회주의 방식에 입각한 초강국 전략을 제시하였다. 미국 패권에 대한 분명한 도전이다. 미국도 가만히 당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8년부터 그간 미·중이 45년 이상 지속했던 ‘전략적 협력’을 ‘전략적 경쟁’ 관계로 전환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압박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은 미·중 전략경쟁에 ‘낀’ 국가가 되어버렸다. 북한 비핵화는 더욱 어려워졌다. 북한은 빠르게 독자생존의 길을 모색하기로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 (하략)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07520009
1202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5-08
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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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01
[칼럼] [첫 미세먼지 시즌제]①38% 줄었지만…환호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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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태,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김순태 아주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재난수준이라 불리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올해 크게 줄었다. 이를 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양이 현저히 줄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정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즌제) 덕도 컸다고 한다. 그러나 초미세먼지가 줄었다는데 환호할 이유도 없고, 초미세먼지 감소가 중국 영향인지, 국내 영향인지를 놓고 논쟁만 할 필요도 없다. 미세먼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차 미세먼지 원인이 무엇인지, 다양한 미세먼지 물질 배출량이 얼마나 되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략)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25766952&mediaCodeNo=257
1200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5-08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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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태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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