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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긍정 리더는 대화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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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필자는 대학원 제자의 아이들 하고 2주에 한 번 꼴로 만남을 갖고 있다. 한 번은 제자가 필자를 만나러 아주대학교에 왔었다. 그런데 그 때 아이 한 명을 데리고 왔다. 그 아이는 중1이었고 여자 아이였다. 그 때 잠시 그 아이하고도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다음에는 연년생인 3명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초등학교 6학년 남자 아이와 중3인 여자 아이가 합류를 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2주 간격으로 그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아이들은 필자와의 만남을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1주일에 한 번 만나자고 조르기도 한다. 아이들은 왜 필자와 계속 만나려고 할까? 필자도 신기할 뿐이다. 우리는 만나서 대화를 할 뿐이다. 아이들은 만날 때마다 필자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아침에 지각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런 습관 이야기에서,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나요?"하는 심각한 이야기까지 아무 질문이나 한다. 이런 질문에 대해 필자는 답을 주지 않는다. 가볍게 질문을 하고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뿐이다. (하략) http://www.ihsnews.com/40901
1478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1-09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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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77
[칼럼] 품격 있는 성취를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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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경영학과 교수] 45초 차이의 ‘아쉬운 성공‘으로 표현되는 누리호의 새로운 역사는, 지난 30여 년간 연구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온, 꾸준하고 끈질긴 노력의 산물이라 할 것이다. 인고의 노력을 동반하는 이 과정에서 경험한 ‘창조적 실패’는, 이제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국가의 자산으로 남아 미래에 ’완전한 성공‘을 약속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 채 70년이 안 된 기간에 이토록 빠르게 이룩한 선진국으로의 도약은 ‘부지런함’이라는 장점과, ‘빨리빨리‘라는 우리의 특성 및 고정 관념적 단어로 표현되기도 한다. 기저에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불안정함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장과 발전을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와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이 커다란 원동력이었음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지난 세월 우리 발전의 방식이라 여겨졌던 학습된 사회-문화적 규범과 특성이, 이제는 ’진정한 선진국‘으로서 새로운 규범과 더욱 진일보한 욕구 충족의 양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하략)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10410
147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1-05
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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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75
[칼럼] 인간은 왜 개와의 평화 협정 위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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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개껍닥 갖다 고구마 줘라”라는 엉터리 말에도 나는 소쿠리를 들고 봉당 개밥그릇으로 향하곤 했다. 어릴 적 일이다. 두 귀가 늘어지고 반가우면 등 뒤로 말린 꼬리를 부산히 흔들며 다가서던 개와 나는 마당이 좁도록 뛰며 종일 함께 놀았다. 날이 저물어 서녘 하늘에 개밥바라기별이 뜨면 종지에 약지와 중지를 넣고 개밥이 너무 차거나 뜨겁지 않은지 혹은 간이 맞는지 확인하던 어머니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학교 다녀온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그 황구를 마지막으로 지금껏 개와 다시 인연을 잇지 못했다.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가축화되었다는 개의 숫자는 계속 늘어서 현재는 10억마리가 넘는다. 인구 1000명당 약 130마리에 해당하는 값이다. 개의 분포는 지역적으로도 차이가 크다. 남북 아메리카 사람들은 1000명당 250~299마리의 개를 키운다. 뜻밖으로 개가 가장 많은 곳은 필리핀이며 인구의 30%가 넘는다. 한국에는 평균보다 적은 1000명당 100마리 이하의 개가 살지만 그 수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11040300055#csidx14114faef90e854a10a04db1bd4d125
147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1-04
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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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73
[칼럼] 리더의 판단은 빨라야 한다…자꾸 미룰수록 불만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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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우리는 누구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당연한 답은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초등학생도 다 아는 답이다. 하지만 정도에 있어서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같은 결정과 그에 따른 행동을 내리고도 유독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측면에서 비난을 더 받거나 덜 받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유난히 나만 미워한다"고 볼멘소리를 하거나 "왜 같은 행동을 했는데 저 사람은 덜 욕을 먹는 겁니까?"라고 의아해하는 경우가 꽤 많다. 물론 이는 행위자의 평소 평판이나 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 의외의 단서 하나가 더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 그 행동을 하기로 한 판단의 속도다. 사람들은 이 속도를 타인의 도덕성 판단에 매우 중요한 단서로 사용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 이 점을 잘 보여주는 연구가 있다. UC버클리 경영대학의 심리학자 클레이턴 크리처 교수 연구진은 사람들에게 특정 인물이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시간을 달리해 보여줬다. 예를 들어, 현금이 꽤 들어있는 지갑을 주었을 때 이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려는 행동을 하는 경우다. 당연히 돌려주는 것은 도덕적이며 그렇지 않으면 비도덕적 행위다. 그런데 돌려주는(혹은 자기가 가지는) 결정을 어떤 속도로 내리는가에 따라 사람들은 그 행위자의 도덕적인 정도에 대한 판단에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1/1044395/
1472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1-04
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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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71
[칼럼] 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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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2021년도 서서히 정리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여전히 현안이다. 길어야 몇 개월이면 해결될 줄 알았던 코로나라는 감염병은 벌써 2년 동안이나 세계인을 괴롭히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곧 예전으로 돌아가겠지’하는 기대는 ‘이제 세상은 달라질 거야’라는 예측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어떻게 달라질까?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달라질 것 같긴 한데 사실 미래를 정확히 읽어낸다는 것 어려운 일이다. 코로나 사태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 때도 그랬고,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도 그렇다. 아니 그런 큰 사건 때만이 아니다. 미래는 항상 불확실한 것이고, 알 수 없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미래를 직접 창조하는 것’이라 이야기했을까. 미래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는 항상 미래를 예측하면서 산다. 한 해가 저물어 가면 내년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가늠하면서 진로설계를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미래를 좀 더 잘 읽어내고 잘 예측할 수 있을까? 미래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쓰는 방법이 아니라 보통사람들이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필자는 미래를 읽는 방법에는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단계는 큰 흐름을 읽어보는 것이다. 여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하략) http://www.ihsnews.com/40849#
1470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11-02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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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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