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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가, 국민 정체성과 글로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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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우리는 평소에 '국가'와 '국민 정체성'에 대해 별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는 경우는 대통령 선거 때나 올림픽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경기에서 한국팀을 응원할 때다. 정치학자 잭 시트린과 데이빗 시어스는 '국민 정체성'이 세 가지 요인, 즉 국가에 대한 소속감, 국가와 국민에 대한 애착감, 국민이 되는 기준과 범위를 규정하는 규범으로 구성된다고 하였다. 한 인간이 사회집단 구성원으로서 온전히 살아가려면 '바람직한' 자아 정체성 형성이 필수적인데, 국민 정체성은 개인의 자아 정체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가는 심신 건강한 국민이 필요하므로 국민이 바람직한 국가관과 국민 정체성을 가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다. 다소 '강제적인' 방법의 대표적 사례는 1968년에 대통령령으로 선포되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강제로 외웠던 '국민교육헌장'이다. 이 헌장은 26년이 지나 1994년에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삭제되었고 2003년에 대통령령으로 국민교육헌장선포기념일이 폐지되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국민의 교육 수준과 민주 시민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국민교육헌장과 같은 강제적 방법이 더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략)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308010001536
1533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10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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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32
[기고] 중대재해처벌법상 대학의 ‘경영책임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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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대상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도 포함된다. 5인 미만의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지 않으나 대부분의 학교는 5인 이상의 사업장에 해당하며 50인 미만의 사업장에 해당하는 소규모 학교의 경우 법 적용이 2년 유예됐으나 결국 적용대상이 될 것이므로 규모가 있는 거의 모든 대학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학교에서 종사자의 사망과 같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한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 징역형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형을 부과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자를 벌하는 이외에 법인(학교법인)에 대해서도 50억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 (하략)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008
153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10
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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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원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30
[칼럼] "사람은 더좋게 바뀔수 있다"…신뢰가 사람의 변화 이끌죠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기대를 저버린 사람을 다시 한번 믿어야 할 때처럼 고민되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다양한 입장과 실리 관계가 존재하는 다변화된 사회와 조직에서는 더더욱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사항이다. 여러 번의 거래가 계속되는 과정에서 단기간의 손해가 있다 하더라도, 어쨌든 거래는 지속되고 많아야 하는 것이 개인이든 조직이든 결국 총합에 있어서 더 큰 이익인 것이 사실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조직의 많은 구성원이 불신을 경험했음에도 상대방을 다시 한번 더 믿고 더 많은 거래 즉 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과학자 모리스 슈바이처(Maurice E Schweitzer) 교수를 위시로 한 연구진이 그 주인공이다. 이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은 먼저 두 종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에세이를 읽었다. 한 종류는 사람들은 대부분 타고나며 따라서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다른 한 종류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어떤 환경 속에 있는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222493/
152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10
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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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28
[칼럼] 집단이 위기에 처했을 땐 비전 제시하는 리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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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리더와 집단을 대표한다는 이미지로 보편적인 느낌을 주는 리더가 있다고 치자. 물론 이 두 측면 중 어느 하나만 완전히 가지고 나머지 하나는 전혀 없는 사람을 실제로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둘 중 무엇에 더 무게중심이 실리느냐에 대해서는 사람, 즉 리더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누가 더 좋을까? 아니, 더 정확히는, 우리는 누구를 더 좋아하고 응원할까? 게다가 이 상황이 선거이고 각각에 초점화된 후보가 존재한다면 누구에게 더 많은 지지가 갈까? 이를 심리학과 경영학에서는 각각 비전(vision)과 사회적 정체성(social identity)에 기반을 둔 리더십이라고 구분한다. 전자는 말 그대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심어주는 것이고, 후자는 그 사회의 가장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어떤 유형의 리더십에 사람들이 더 관심을 보이고 후한 점수를 주는가는 다양한 선거 장면에서는 물론이고 수많은 조직에서 리더를 선정할 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심리학자인 니르 할레비(Nir Halevy) 교수 연구진이 매우 흥미로운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본인이 개인적 위기 혹은 집단적 위기를 경험하는 시나리오를 읽게 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197511/
152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03
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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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26
[칼럼] 국론을 결집하고 플랜 B를 모색하라
위치 확인
[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국제정치를 분석하는 입장에서는 이제 러시아의 군사행동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억제하던 주요 변수가 사라졌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긴장과 군사적 대치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한 단면을 여실히 드러내준다. 미국이 주도하였던 자유주의 패권 질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계는 이제 크게 세 개의 서로 다른 국제질서 패러다임이 상호 충돌하면서 각축하고 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이분법적 진영관에 입각해 있다. 그 전략가들은 더 이상 미국의 단일 패권 질서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한다. 트럼프 말기 냉전적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민주주의 세력 대 권위주의 세력의 진영 간 경쟁을 추진하였다. 민주주의 국가들의 단결을 강화하여, 중국-러시아-북한-이란-시리아로 이어지는 권위주의의 축에 맞설 것을 설득한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2250300065
1525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25
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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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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