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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전 문제 해결의 마지막 길
위치 확인
법원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원전 1호기의 10년 수명연장결정에 대한 취소 판결을 내렸다. 완벽한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란다. 더욱이 최신기술 적용의무 미흡과 참여 전문가들의 도덕적 해이라는 근본적 문제들도 지적되었다. 당연히 원전반대 움직임을 유발할 것 같다. 물론 당국자들은 작은 흠결이라고 한다. 초기투자비가 큰 원전경제성 확보를 위해서 수명연장이 불가피하다고 강변한다. 익히 아는 내용이다. 어쨌든 원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훼손되고, 미래불확실성도 당연히 커질 것이다. 따라서 원전기술과 그 발전경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한 논란해소가 시급하다. (하략) 2017년 3월20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68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3-20
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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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82
[칼럼] `앙트레프레너`가 만드는 혁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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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방영한 EBS 다큐프라임 '앙트레프레너, 경제강국의 비밀'은 "부자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라는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질문에서 시작해 많은 시사점을 줬다. 대항해시대의 주역 네덜란드와 산업혁명으로 세계의 공장이 된 영국, 그리고 현재 최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에 이르기까지 경제강국의 비밀은 앙트레프레너(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다. 역사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이들이 바로 앙트레프레너이며, 이러한 앙트레프레너가 많은 시대는 부유했고, 그 사회는 경제강국이 됐다. (하략) 2017년 3월20일 디지털타임스 기사 원문보기
681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3-20
9837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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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80
[칼럼]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할 기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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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사회보험 중기재정추계 결과를 발표하였다. 향후 10년간 4대 보험의 지출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연평균 8.4% 수준에서 2016년 대비 2025년에는 2배 수준으로 지출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였다. 특히, 건강보험재정이 내년부터 적자로 전환되고, 2025년에는 20조 1천억 원으로 전체 적자액의 8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현재 21조원에 달하는 누적준비금도 2023년에는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측했다. (하략) 2017년 3월20일 경기신문 기사 원문보기
679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3-20
940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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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희.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78
[칼럼] 현 상황 그대로 묘사해보라 명확한 판단이 가능해진다
위치 확인
수많은 리더들이 정확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판단을 내리는 것이 과연 능력의 문제일까? 물론 상당 부분 능력에 기인한다. '판단력'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판단력을 구성하고 있는 요인은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선뜻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한다. 왜일까?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략) 2017년 3월17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67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3-17
9342
동영상
동영상
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76
[칼럼] ]‘사드 외교’ 얽힌 실타래 풀려면
위치 확인
사드 문제가 다시 대선정국을 덮고 있다. 현 정부는 임기 내에 사드 배치를 완료하기로 결심한 듯하다. 북한은 사드 문제에 개의치 않고 최근 미사일을 동해로 발사했고, 미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드 장비를 경기 오산시로 공수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보복을 강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 결과 한국의 경제성장이 1%대로 떨어질 것이라 하고, 심지어 이마저도 2~3차적인 영향을 고려하면 피해를 과소평가한 것이라고도 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일본이나 베트남의 경우를 들어 전의를 다지기도 하고, 애국과 주권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대응하자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략) 2017년 3월15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675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3-15
9307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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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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