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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불만 제거 = 만족`은 오류…우리회사만의 자랑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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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더가 궁금해 하시는 것이 하나 있다. 왜 내 조직의 구성원들은 그리도 불만이 많은가. 그런데 이 질문에 대답해 드리는 것도 어려운데 더 난감한 질문을 가져 오시는 리더들이 계시다. 바로, 구성원들의 불만을 잘 경청해서 그 불만 요인을 없애 주었는데도 왜 사람들이 만족을 못 하는지를 궁금해 하신다. 심지어 조직을 떠나는 사람들의 수도 크게 줄지 않는다. 왜일까? (하략) 2017년 4월14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 보기
69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4-14
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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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97
[칼럼] 不信의 대가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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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신뢰’는 공동체 구성의 근간으로 꼽힌다. 약 2500년 전 공자는 그의 제자 자공(子貢)이 정치에 관해 묻자 식량, 군사, 신뢰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자공이 “어쩔 수 없이 순서를 정해 포기해야 한다면 셋 중 무엇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하고 물었을 때, 공자는 “군사를 포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자공이 다시 “어쩔 수 없이 순서를 정해 포기해야 한다면 둘 가운데 무엇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식량을 포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즉,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로, 신뢰 없이는 국가의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미국 정치경제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 역시 자신의 저서 ‘트러스트(Trust)’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쿠야마는 “사회적으로 신뢰가 두텁게 형성돼 있을 때 국가의 경제적 번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저(低)신뢰 사회에서는 불신(不信)에 따른 법규 등이 부가되고 이에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하략) 2017년 4월7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69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4-10
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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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장범.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95
[칼럼] 성공도 실패도 측근 탓? 리더가 빠지기쉬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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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focal is causal"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보고 있는 것, 즉 포커스(focus)를 맞추고 있는 것이 곧 원인(cause)이라는 말이다. 무슨 뜻일까? A와 B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의 대화를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또 다른 두 사람인 C와 D가 있다. C는 A의 어깨너머로 B의 얼굴을 그리고 D는 B의 어깨너머로 A의 얼굴을 보고 있다. 그리고 A와 B는 얼마 간의 대화를 나눈 후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략) 2017년 4월7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69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4-07
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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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93
[칼럼] 국가 청렴도 높일 기구 필요하다
위치 확인
지난 3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구속돼 한국 헌정사에 오점을 남기게 됐다. 이들 세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공통의 죄목(罪目)은 ‘뇌물수수’ 혐의다. (하략) 2017년 4월6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69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4-07
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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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691
[칼럼] 모든 세포는 세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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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10만개에 달하는 우리 머리카락의 평균수명은 대략 5년이다. 이 머리카락 한 가닥을 기다란 원통이라고 해보자. 몇 올의 머리털을 세로로 나란히 세우면 폭이 1㎜가 될 수 있을까? 이는 머리카락의 직경이 얼마쯤 되겠느냐는 질문과 같다. 한국인 머리칼의 평균 직경은 80마이크로미터(㎛)다. 그러므로 약 13개의 머리카락을 일렬로 세우면 1㎜가 된다. 우리는 머리카락을 눈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세포는 어떤가? 주먹 쥔 손등을 뚫어지게 본다한들 피부세포가 보일 리 만무하다. 인간의 눈은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보지 못한다. 인간이 가진 세포의 평균 직경이 머리카락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얼마나 작을까? 인간의 세포 약 다섯 개를 나란히 세워야만 머리카락 하나 정도의 폭이 된다. (하략) 2017년 4월5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69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4-05
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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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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