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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I 로봇 청소기가 만드는 스마트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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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 명예교수] 요즈음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스마트홈 시장은 향후 꾸준히 발전될 전망이다. 현재 TV, 냉장고, 조명기기, 온도 조절기, 보안 카메라, 스피커 같은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가 판매 중이지만 스마트홈 성공을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과연 스마트홈이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실질적인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느냐일 것이다. 과거 홈 네트워크 사례처럼 단순한 가전제품들을 연결해 관리하는 수준의 서비스로서는 스마트폰 혁신만큼의 소비자 호응을 얻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창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찾아내고 소비자 편의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사용자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2017년 10월17일 디지털타임스 기사 원문보기
78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10-17
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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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87
[칼럼] 공을 가로채는 중간관리자, 작은 감사의 말로 예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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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나의 상사가 나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는 불만이다. 그리고 이러한 가로채기와 관련된 불만족 요인은 상당수 조직에서 단순한 불평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며 궁극적으로 이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니 조직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매우 좋지 않은 현상이다. 이른바 공을 가로채는 중간 관리자들 말이다. (하략) 2017년 10월13일 매일경제신문기사 원문보기
78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10-13
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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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85
[칼럼] 신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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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사회학과]언어의 세계는 저수지를 닮지 않았다. 고여 있지 않다는 뜻이다. 새로 만들어져 등장하는 단어도 있고,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슬그머니 퇴장한 단어도 있다. 가치관이 변했기에 쓸모없어진 단어도 있고, 새로운 가치관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진 단어도 있다. 시대가 바뀌거나 사람들이 지향하는 가치관이 달라지면 새로운 단어가 필요해진다. 새로 만들어진 단어 즉 ‘신조어’는 늘 양면적이다. 언어의 규칙을 파괴하는 ‘신조어’도 있지만 가치관과 세태의 변화를 반영하는 ‘신조어’도 있다. 신조어는 때로 미래에 만개할 혹은 만개하기를 바라는 징후를 담고 있기도 하다 (하략)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78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10-11
7273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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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83
[칼럼] 수학에 아직도 연구할 게 남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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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교수, 수학과]'수학에 연구할 게 남아 있나요?’ 항상 답하기가 난감하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만으로도 차고 넘쳐서 어디에 쓸까 싶은데 거기에 뭘 더 하느냐는 뜻이겠지. 사람들이 같은 용어를 서로 다른 뜻으로 사용하면 대화할 수 없어지는 것처럼 수학은 상이해 보이는 몇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누구와 대화하는가에 따라 엉뚱한 얘기를 하게 되곤 한다. (하략) 서울신문 기사 원문보기
78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10-11
7391
동영상
동영상
박형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81
[칼럼] 사회적 문제 해결, 금융 제 역할 해야
위치 확인
[김용기 교수, 경영학과] 한국 금융은 누구의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전혀 다르다. 금융사의 관점에서 보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 업계 1,2위를 다투는 금융지주사의 순이익은 올해 상반기에만 각각 1조8000억 원을 넘어섰다. 지주사 설립 이래 최고 실적이다. 그 외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까지 합한 4대 금융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6조 원에 육박한다. 앞으로도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향후 금리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채무상환능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은행 자산 전체의 건전성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소득 1,2분위(하위 40%)에 대한 대출은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의 14%에 불과하다. 신동아 2017년 10월호 기사원문 보기
780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10-10
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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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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