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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길거리 카페와 '학습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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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실 교수, 교육대학원] 시민들은 작지만 확실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소확행'을 2018 최고의 트렌드로 꼽았다. 그래서인가?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책을 읽거나 뭔가를 배우는 '학습카페족'이 부쩍 늘고 있다. 각박한 도시 삶 속에서 잊혀져가는 삶의 여유를 되찾고픈 사람들이 늘고 있음이다. 그들 손에 어김없이 '책 한권'의 여유로움이 들려 있다. 심훈 선생의 '상록수'가 연상되는 경기도의 학습도시 안산이 최근 길거리학습관 학습마실 프로젝트로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3명 이상, 5분 이내 가까운 거리에 모여 학습할 수 있는 이른바 삼삼오오 학습마실 '길거리학습관'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학습을 복원한다 학습공간 활용이 가능한 도서관, 카페, 학원, 갤러리, 소규모 상점 등이 새롭게 학습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이 곳에서 그들은 지역학이나 인문학, 심리교육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들을 만나게 된다. 시민들의 학습열기가 발산되는 현장을 본다. (하략) 2018년 9월14일 인천일보 기사 원문보기
934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9-14
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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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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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TV는 사랑을 싣고’에 흐르던 노래… ‘사랑의 힘’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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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셀린 디옹 ‘The power of love’ ‘백 년을 살아 보니’라는 책은 아무나 쓸 수 없다. 한 세기를 견뎌내고도 기력이 곧고 정신이 맑아야 한다.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가 주된 내용이라면 출판사가 선뜻 나서지 않을 것이다. 살면서 엮인 숱한 인연들과 거기서 얻은 깨달음이 포도송이처럼 영글어 있다. 마지막 장에서 지은이(김형석 교수)는 앞으로 건강과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구름을 찍어 사진으로 남기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했다. 유언장 대신 도전장을 내미는 99세의 ‘청년’을 보니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실화처럼 다가온다. 만약 은퇴를 앞두고 장래희망을 쓰라고 한다면 좀 멋을 부려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 적어내겠다. 살아서 그리운 사람을 만나는 게 첫 번째고 빈칸이 조금 남는다면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게 나머지 바람이다. 만나기 싫은 사람을 줄곧 만나야 하고 보고픈 사람은 살아 생전 만날 수 없다면 얼마나 기구한 인생인가. (하략) 2018년 9월13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932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9-14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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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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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셀럽’ 덕에 빛나는 모래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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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사회학과] 하마터면 우연히 만난 그 사람에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넬 뻔했다. 그 사람은 나를 모른다. 그런데 나는 그 사람을 알고 있다. 그것도 대충이 아니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심지어 그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 집은 얼마나 큰지 결혼은 했는지 한때 어떤 병을 앓았는지까지 미주알고주알 파악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그 사람의 남편이나 부인을 본 적 있고, 장인 장모에 시아버지 시어머니까지 낯설지 않고, 그 사람의 아이들이 자라는 것도 지켜봤고 자연스레 첫째 아이의 이름도 기억하고 있고 둘째 아이의 성격도 알고 있다. 그 사람의 입맛도, 즐겨 입는 옷은 어느 회사제품인지도, 어느 디자이너의 신발을 신는지까지도 알고 있으니 잘 아는 사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우리와 그 사람의 관계는 그 어떤 지독한 짝사랑보다 더 일방향이다. 미디어를 통해 매일 소식을 접했기에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그 사람을 우리는 셀러브리티, 즉 ‘셀럽’이라 부른다. (하략) 2018년 9월11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930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9-12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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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29
[칼럼] 피카소의 그림 ‘한국에서의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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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 명예교수·컴퓨터공학] 나는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감상하는 것은 몹시 좋아한다. 특히 색상이 짙은 인상파와 입체파 그림이라면 더더욱 좋아한다. 따라서 나는 어릴 적부터 특히 피카소(1881~1973)와 반 고흐(1853~1890) 등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그래서 자연스레 '3D 컴퓨터 그래픽스'를 전공으로 택하게 된 것 같다. 짧지 않는 프랑스 체류기간에 전공분야 연구와 함께 프랑스의 인상파와 입체파 그림을 직접 감상하는데도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프랑스 대학은 7·8월 여름 방학이면 기숙사는 문을 닫고 연구소 컴퓨터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도무지 연구를 계속할 수가 없게 된다. 나는 세 번째 여름방학에 큰 용기를 내어 수중의 중형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연구소가 있는 생테티엔을 출발하여 피카소의 그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피카소 3대 미술관의 하나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을 방문하는 장장 12일간의 매우 위험한(?) 여행을 실행한 바 있다. 지금 생각하면 몹시 무모한 시도였지만 나에게는 평생을 통하여 가장 인상적인 사건이 되었다. (하략) 2018년 9월11일 아시아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928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9-12
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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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27
[칼럼]트럼프·시진핑의 전략적 경쟁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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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교수, 정치외교학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시기 미·중 무역분쟁은 미국의 막대한 대중 무역적자를 빌미로 시작됐다. 그러나 실제는 양국이 국제질서 주도권을 놓고 최후의 본격적 결전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냉전 2.0시대의 시작이라 칭해도 좋을 듯하다. 미·중이 각기 세계를 어떠한 형태로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전쟁의 형태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비전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인류 공동체’ 비전이 충돌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미·중 간 무역전쟁은 단순한 경제적 분쟁이 아니며, 단기적이기보다 중장기적 지속 기간을 가질 전망이다. 미·중 간 경제력 규모가 거의 비슷해지는 2030년까지 새로운 국제규범과 관계 설정을 위한 지난한 갈등의 시작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냉전 1.0과 같이 전쟁을 전제한 갈등이라기보다 경제가 주전장이 될 개연성이 크다. (하략) 2018년 9월10일 서울신문 기사 원문보기
926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9-11
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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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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