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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마트공장 넘어 '스마트 혁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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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순교수, 산업공학과 ] 주 52시간 근무나 최저임금 인상 등은 우리 제조업에 새로운 ‘스마트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마트공장 구축이다. 스마트공장은 기존의 자동화 시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설계와 생산·물류 등을 연결시켜 생산성, 품질과 원가,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지능화된 공장이다. 독일 지멘스의 암베르크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활용한 최고의 제조혁신을 자랑한다. 우리 중소기업은 아직 설비나 자재·레이아웃 등 공장의 모든 자원이 자동화나 정보화·효율화 측면에서 고도화돼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훌륭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한다 하더라도 현장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하략) 2018년 10월7일 서울경제 기사 원문보기
939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10-10
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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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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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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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 약학과] 북극성은 영어로 폴라리스(polaris)다. 한반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중간쯤에 있다고 알려진 북극성은 길 잃은 사람의 길라잡이 역할도 하는 붙박이별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세포라는 집을 구성하는 가재도구 중 하나인 섬모를 연구하던 10여 년 전 내가 관심을 기울였던 단백질의 이름도 폴라리스였다. 이 단백질에 문제가 있으면 발생 과정에서 몸통의 좌·우측 배치가 달라진다니 세포 안에서도 폴라리스가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양이다. 세포생물학에서 우리들은 특정한 단백질이나 혹은 세포 내 소기관이 있어야 할 자리에 꼭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할 때 극성(polarity)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인체의 바깥쪽 표면인 피부나 몸통 내부를 관통하는 소화기관의 표면을 구성하는 상피세포들은 빈틈없이 닫혀 있어야 한다. 상처가 나면 아프기도 하지만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범하기도 쉽다는 점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세포들끼리 서로 밀착하여 닫혀 있기 때문에 세포의 위쪽 면과 아래쪽 그리고 측면의 환경이 서로 각기 달라진다. 피부 세포의 바깥막은 공기와 맞닿아 있지만 측면은 이웃하는 세포의 측면과 바짝 달라붙는다. 점액을 밖으로 밀어내는 먼지떨이 모양의 섬모는 기도 상피세포의 바깥 면에만 분포되어 있다. 거기가 아니면 섬모의 존재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상피세포의 바깥쪽 막에 섬모가 존재할 때 극성이 잘 유지되고 있다고 말한다. (하략) 2018년 9월28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937
작성자
통합관리자
작성일
2018-10-04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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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36
[칼럼] 창업하기 가장 좋은 나이는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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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 경영학과] 빌 게이츠(Bill Gates)가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를 창업한 것이 그의 나이 20이었을 때다. 회사가 성공을 이루자 그는 벌써 31세에 억만장자가 되었고, 45세에는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기증하여 공익 재단을 세우고, 53세에는 기업경영에서 손을 떼고 전적으로 공익재단의 운영에만 몰입하고 있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을 나이에 그는 이렇게 큰 출발을 하고 있었다. 빌 케이츠만이 아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애플을 창업한 나이 역시 21세였으며,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페이스북을 만든 것도 20세 였다. 또한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구글을 만든 것도 그들이 25세였을 때다. 이 20대 초반의 천재들이 사회에 던진 충격은 대단하다. 그들이야 말로 새 시대를 연 인물들이고 Young Power의 존재를 알린 사람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창업은 20대에 하는 것이 좋고 늦어도 30대 중반까지는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국가적으로도 청년 창업과 대학생 창업에 열을 올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젊은이들의 창업가 정신 그것이 바로 국가경쟁력이고 미래 먹거리라는 기대가 높아졌다. (하략) 2018년 10월1일 화성신문 기사 원문보기
935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10-02
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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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34
[칼럼] 北 가라오케서 ‘발견’한 노래… 적어도 그날은 통일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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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김민기 ‘아침이슬’ 노래의 일생을 들추다 보면 드라마 소재, 혹은 상투적인 전개 방법이 간혹 눈에 들어온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노래가 있는가 하면 불과 몇 주 만의 ‘시한부 생명’도 수두룩하다. 제목조차 가물가물한 ‘기억상실’ 노래도 많고, 시간을 넘나들며 생명력을 뿜어내는 ‘타임슬립’ 노래도 있다. 사형선고(금지곡 지정) 등 수난을 겪다가 부활한 노래도 있는 걸 보면 대중가요에도 운명이란 게 존재하는 모양이다. 모름지기 오래 멀리 가는 것들에는 고유의 힘과 스토리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가 소회를 불러일으킨다. 바로 ‘아침이슬’이다. 국어교사로 재직할 때 대중가요를 지문으로 자주 활용했다. 비유법을 가르칠 때 이 노래가 유용했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김민기의 ‘아침이슬’ 중). 원관념과 보조관념으로 ‘설움’과 ‘이슬’을 고른 후 어떤 면에서 이 둘이 유사한지를 발표하도록 했다. “이슬은 눈물을 닮았잖아요.” “설움은 오래가지 않으니까요.” 별별 대답이 등장해 교실이 백화원(온갖 꽃들이 만발한 정원)으로 바뀌고, 마지막에 합창까지 곁들이면 ‘임도 보고 뽕도 딴’ 즐거운 수업은 완성도 높게 마무리되곤 했다. (하략) 2018년 9월28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933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10-01
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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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32
[칼럼] 국가권력 죄책 심판은 주권자 국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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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문재인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내세운 ‘적폐 청산’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을까.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발표한 ‘블랙리스트 책임 규명 권고안에 대한 이행 계획’은 이 정부가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이해조차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는 수사의뢰 26명과 징계요구 104명을 권고했지만, 문재인 정부의 문체부는 수사의뢰 7명, 징계 0명, 주의 12명으로 답했다. 블랙리스트 사태는 국가조직을 동원하여 헌법을 위반한 헌법 범죄다. 수많은 문화예술인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온갖 불이익을 받았다. 검열은 표현 행위자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문화예술만을 편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다. 블랙리스트 규모는 방대했고, 불법의 늪은 깊었다. 그만큼 책임져야 할 사람의 범위는 넓고 죄는 무겁다. 블랙리스트와 같은 헌법 범죄를 형법으로 다스리기엔 한계가 있다. 형법 자체가 공무원의 범죄를 충분히 구체적으로 규율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형법상의 죄만 범죄인 것은 아니다. (하략) 2018년 9월27일 한겨레 기사 원문보기
931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10-01
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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