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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칼럼]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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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세상에는 결코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다. 이를테면 우리는 생물학적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그들과 관련된 몇 가지 사항도 그대로 내 것이 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염색체 두 묶음, 사방이 온통 누런 논으로 둘러싸인 집도 고스란히 나를 규정하는 환경이 된다. 그곳이 한반도 남쪽의 어디라는 사실도 바뀌지 않는다.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다세포 생명체가 활보하는 지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지구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저 거기 살고 있을 뿐이다. 지구인 모두는 대기권에 둘러싸인 지구공동체의 일원이다. 예외는 없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10022002005
194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4-10-07
201
동영상
동영상
kim.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6
[칼럼] 가을, 변화가 만드는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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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1888년, 프랑스 화가 카미유 피사로는 비틀린 사과나무 한그루에서 사과를 따는 농부들을 화폭에 담았다. 화가는 한해의 전환점인 가을을 배경으로 한 그림에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화풍을 녹여냈다. 중앙에 자리한 사과나무 밑 짙은 그림자는 빨간색·파란색·녹색뿐만 아니라 분홍색·라벤더색·주황색·노란색 등 다양한 색점으로 묘사돼 있다. 1889년과 1890년 벨기에 브뤼셀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이 작품을 처음 본 비평가들은 점묘법을 사용해 빛을 전달하는 피사로의 방식에 깊이 감명받았다. (하략)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930500629
194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0-02
241
동영상
동영상
박재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4
[칼럼] 4차원 다양체 연구, 기하학·정수론 난제 해결 공헌
위치 확인
[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2006년 스페인의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서 국제수학연맹 총회가 개최됐다. 총회에서 결정한 사안 중에는 북한의 회원국 지위 박탈 안건이 있었다.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았고, 이에 관한 연맹의 연락에 일절 답신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재정적 어려움을 소명한 경우에는 기다려주기로 했는데, 북한의 무응답에는 대안이 없다고 했다. 한국이 도울 방법이 있을지 필립 그리피스 연맹 사무총장에게 문의했지만, 방법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어진 마드리드 세계수학자대회(이하 대회)에는 2명의 북한 수학자들이 참가했다. 평양수학연구소의 김두진 교수는 15분 동안 진행하는 기여강연을 했는데, 편미분방정식과 제어이론에 관한 발표는 주어진 15분을 엄수한 잘 준비된 깔끔한 발표였다. (하략)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60145.html
1943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9-30
186
동영상
동영상
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2
[칼럼] 학교에서 열등생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이유
위치 확인
[박만규, 불어불문학과 교수] 올 하반기 미술 전시회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가 피노 컬렉션(Pinault collection)이다. 피노 컬렉션(송은 갤러리, 9월 4일~11월 23일)은 세계적인 현대미술품 컬렉터인 프랑수아 피노(François Pinault)의 소장품 중 일부를 서울에 와서 전시하는 행사이다. 프랑수아 피노는 구찌(Gucci),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발렌시아가(Balenciaga), 부셰론(Boucheron), 린드버그(Lindberg) 등의 브랜드를 포함하는 프랑스의 명품 그룹 케링(Kering)의 창업자로, 세계 부자 순위 20~30위를 차지하는 사업가이면서 세계 최고의 미술품 수집가 중 한 명이다. 하략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02
1941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4-09-26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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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0
[칼럼] 모두가 꺼리는 전력가격 분석과 예측
위치 확인
[최기련, 에너지공학과 명예교수] 에너지 관련 부문 종사자들이라면 해결과제 중 앞자리가 전력 안정확보와 시장 효율화라는 점을 잘 안다. 시장경제체재에서 전력가격예측과 해석이 에너지 문제 해결의 요체인 것도 잘 안다. 사실 전력은 미래 지식정보사회의 기반이며, 전력공급 불확실성은 완전해결이 힘든 과제이다. 우리가 자랑해온 반도체 산업도 안정적 전력확보가 필수 전제조건인 AI 기술변화에 부응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한다. 2030년대에는 지금보다 최대 10배쯤 AI 산업용 전력 수요가 예상되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 반도체 벨트지역이 AI산업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전력 수급체계로는 어림도 없다. 미래 AI 산업 벨트 지원을 위한 특화된 국가전력배급/저장을 위한 망(網) 구축을 위해 기존 전력/에너지 수급계획을 통째로 바꾸어야 한다. 먼 지방 발전소에서 화성/동탄 등 수도권 전자단지로 직송하는 고압 송/배전망 투자가 화급하다. 이를 위해서는 투자재원의 장기확보를 위한 전력가격 조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사실 우리 전력요금이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기 시스템 적정화 비용의 절반 수준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력과소비와 환경공해 유발의 주원인이라는 지적이 오래된 것이다. 국민을 대신한 정부가 공기업인 한전의 총괄비용보전의무가 엄연히 존재하다. 국민 부담으로 귀결할 전기요금 인상은 여건만 된다면 바로 시행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누진제 대상인 가정용 요금이 가장 먼저, 크게 오를 것이다. 취약계층인 서민부담은 더욱 가중된다. 따라서 전력가격 설정에서 시장경제 논리 적용에 한계가 있고, 사회 형평 차원 고려가 불가피하다. 이에 급한 대로 가정용 요금보다 산업용 요금을 가중 인상하여 서민층 부담경감을 검토한다. 그러나 이런 수준 가격조정은 큰 의미가 없다. 가격 기능 허약, 독과점 등 각종 시장실패와 오랜 정부규제에 따른 정부 실패 요인들이 한 번에 보정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공허한 말 잔치이다. (하략)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925029033804
1939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9-26
233
동영상
동영상
최기련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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